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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ASYAAF

PLASTIC-“Be born again”

작가

한희준

작가의 방 가기
장르 사진
제작연도 2022
재료 및 기법 Gum Bichromate Print
크기 300X400mm
작품설명 플라스틱이 나오기 전 인류는 철을 가장 많이 사용하였다. 지금은 플라스틱이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사용하고 난 플라스틱이 버려지면서 우리 지구의 생태계에 위협하는 물질이 되어 버렸다. “다시 태어나다” 는 사용하고 버려진 플라스틱이 우리를 위협하지 않는 착한 물질로 다시 태어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PLASTIC NO-47. - PLASTIC NO-48.는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과정을 상상하여 만든 작품이며, 이 물질도 다음 생에는 좋은 물질로 다시 태어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에 임한다.
해시태그 #추상
배송비 무료
배송방법 택배배송
액자 액자 포함
판매가격 800,000

이번 작품은 플라스틱을 주제로 19세기 초 회화주의 사진가들이 주로 사용하였던 시아노타입, 채색 검 프린트 등의 프로세스를 활용해서 제작하였다.
사진 이미지는 플라스틱 병에 담긴 물병이다. 이 이미지는 포토그램 이라는 사진기법으로 만들어 졌다.

작가소개

한희준작가

사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사진의 매체로 작업하는 작가로 국내는 물론 유럽, 중국, 일본 등에서 활동을 하고 있다. 작품 제작 방향은 사진과 설치미술을 혼합한 형태로 사진의 고전 인화 방식인 시아노타입 프린트와 검 프린트 기법을 이용하여 한지, 수채화지 등에 인화하는 평면작업과 유리, 수지, 헝겁 등에 인화하는 입체작업을 병행하고 있다. 작품의 주된 방향은 환경오염에서 지구를 어떻게 살려야 하는가에 관심을 갖고 “플라스틱”을 주제로 작업하고 있다. 2011년부터 청주, 서울에서 7번의 개인전과 서울, 인천, 수원, 대전 등에서 5번의 개인 초대전을 가졌으며, 한국, 일본, 중국, 보스니아, 조지아 등에서 180여회의 그룹전을 가졌다. 작품은 세계평화센터(EU), 사라예보 시립미술관(보스니아), 태양도미술관(중국) 등에 소장되어있다.

개인전
2021 “plastic”II (인사동 갤러리라메르)
2020 “plastic” (인사동 갤러리라메르)2018 “The Present Mirrored by the Future”(인사동 나우갤러리)
2017 “The Present Mirrored by the Future”(청주테마9갤러리)
2014 “Panta rhei”(청주예술의전당.테마9갤러리)2012 “대청호”(청주예술의전당)
2011 “The Time”(청주시립정보도서관)  
초대전
2022 “plastic”- Be born again (부산 구박갤러리)
2021 “plastic”II (청주 갤러리 정스)
2021 “plastic” (수원 사진공간 움)
2021 “plastic” (대전 갤러리 탄)
2020 “plastic” (인천 프로젝트룸 신포)

기획전
2022 야외컨테이너전 SHOW CON “plastic”-배회하는 (오산시립미술관)
2021 ‘ReSaesang’기획전 (강남 유나이티드 갤러리)
2019 나는 사진으로 무엇을 말하는가 3인 기획전 (충무로 비움갤러리)

그룹전
2022 후기 에스펙트전-새로운 미술의 변종과 변의 (청주 쉐마미술관)
2021 Art Prize Gangnam “지구를 살리는 착한예술”(논현 가구거리 아트홀)
2021 아트하이웨이 국제미술교류전 “우여곡절”(청주 숲속갤러리)
2021 Zone5사진연구회 설치사진전 (인사동 갤러리라메르)
2021 이마고국제사진 초대전 (대전 예술가의집)
2020 청주현대미술 Oasis 오아시스전 (청주교대 미술관)
2020 청주교육대학교 미술교육과 교수 작품전 (청주교대 미술관)
2019 Artisterium 국제 미술전 (조지아국립문화관)
2019 한국, 남아시아 현대미술 교류전 (청주교대 미술관)
2019 사라예보 겨울축재 현대사진전(보스니아) 외170여회
작품소장
2019 세계평화센터 IPC (보스니아)
2014  사라예보 시립미술관 (보스니아)
2013 태양도 미술관 (중국 하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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