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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ASYAAF

그는 그렇게 한참을 울고 있었다.

작가

손규민

작가의 방 가기
장르 한국화
제작연도 2022
재료 및 기법 painted in korean paper
크기 80*170cm
작품설명 사람과 사람 사이의 끊어질 듯 끊어지지 않는, 끊어지지 않을 것 같지만 끊어지는 이어짐과 단절의 연속이다. 우리는 누구와의 관계를 계속 이어나가고 싶어할까. 그와 우리의 마음의 비례가 맞을까. 위태롭게 관계 속의 길을 쌓아가며 버티려고 하지는 않았는가. 사람과의 이어짐 속에서 버텨가는 인간들의 모습을 추상적으로 표현해보았다.
해시태그 #풍경 #동양화
배송비 무료
배송방법 퀵/용달
액자 액자 미포함
판매가격 2,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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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손규민작가

한국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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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이화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재학
2021- 이화여대.서울대 연합 예술봉사동아리 제3회 씨앗 전시회 'vision'
2021- 제 15회 틔움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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