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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프에서 365일 온라인 작품판매를 운영합니다!

아시아프는 올해 홈페이지를 전면 개편하고 온라인 작품 판매 시스템을 도입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아시아프는 7-8월에 걸쳐 1-2부의 아트페어가 끝나면 작품은 철수되는 1회성 이벤트였습니다만 올해부터는 여러분의 작품을 온라인으로 옮겨 365일 판매가 이뤄지도록 운영할 예정입니다. 

2021년부터는 참여작가로 선정되면 오프라인 전시 참가는 물론, 아시아프 홈페이지에서 365일 작품을 판매하는 기회를 갖게 됩니다.

온라인 판매 사이트는 조선일보가 직접 운영하여 여러분의 작품 판매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과 홍보를 강화해갈 것입니다.    

아시아프 참여작가로 선정되면 기존 심사를 통과한 출품작 외에도 상시적으로 작품을 추가하여 온라인 판매가 가능하도록 할 예정입니다.

(단, 판매 작품 추가는 온라인에 한함)

이를 통해 청년작가들에게 지속적인 작품 판매 기회를 제공하고, 관람객은 언제 어디서나 아시아프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습니다.

또 올해는 온라인 기능을 더욱 강화하여 아시아프 현장에서 작품 판매를 실시간 온라인에 반영하여 작가 및 관람객이 작품 판매 여부를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추후 온라인 판매 페이지 작업이 완료되면 상세한 안내를 함께 공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