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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es by the light

작가

이하진

작가의 방 가기
장르 판화
제작연도 2019
재료 및 기법 목판화
크기 200x140
작품설명 회귀란 “한번 돌아 원래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이렇나 관점으로 자연에 접근하여 수많은 역사가 쌓여있는 땅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산과 자연으로 확장해나간다. 판화의 1도, 1도를 쌓아올리는 행위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역사의 행위와 같은 맥락이다. 목판화 연작 ‘산’은 땅으로부터 소생된 나무를 재료로 하여 그 의미를 강조하려한다.
해시태그 #산 #핑크 #풍경 #자연 #분홍색
배송비 작가정책
배송방법 택배배송
액자 액자 포함
판매가격 150,000

회귀란 “한번 돌아 원래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이렇나 관점으로 자연에 접근하여 수많은 역사가 쌓여있는 땅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산과 자연으로 확장해나간다.
판화의 1도, 1도를 쌓아올리는 행위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역사의 행위와 같은 맥락이다. 목판화 연작 ‘산’은 땅으로부터 소생된 나무를 재료로 하여 그 의미를 강조하려한다.

작가소개

이하진작가

판화

회귀란 “한번 돌아 원래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나는 이렇나 관점으로 자연에 접근하여 수많은 역사가 쌓여있는 땅에서 나무로, 나무에서 산과 자연으로 확장해나간다.
판화의 1도, 1도를 쌓아올리는 행위도 시간의 흐름에 따른 역사의 행위와 같은 맥락이다. 목판화 연작 ‘산’은 땅으로부터 소생된 나무를 재료로 하여 그 의미를 강조하려한다.
꼴라그래피 연작 ‘회귀’는 종이를 하나 하나 쌓아가며 이미지를 구현하는 특징을 가진다. 이렇게 점차 이미지를 쌓아가는 판화 기법은 땅이 한층 한층 쌓아온 기나긴 역사와 같은 맥락으로한다.
더 나아가 목판화 연작 ‘시선’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흐릿해져가는 기억을 소멸법을 통해 이야기해본다. 쌓여가는 이미지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쌓여가는 땅의 역사가 이어지는 지점인 것이다.

2021. CAAF ; Choice Annual Art Festival
2021. The 9th Woocut Print Festival, Ulsan Biennale, Ulsan Culture & Arts Center
2020. M/AP ; Market AP
2020. ASYAAF ;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2020. The 8th Woocut Print Festival, Ulsan Biennale, Ulsan Culture & Arts Center
2020. Repetition, Variation 판화 2인전 in Hongkong
2019. Garden of the Artisans Festival in Hongkong
2019. AHAF ; Asia Hotel Art Fair
2019. ASYAAF ; Asian Students and Young Artists Art Festival
2019. CAF ; Campus Art Fair
2018. 아트경기 Grafoli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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