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서양화 |
|---|---|
| 제작연도 | 2021 |
| 재료 및 기법 | 드로잉, 한지, 콜라주 |
| 크기 | 72.5*91 |
| 작품설명 | '깨지고 흩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드러나는 것.' 각기 다른순간의 꿈의 파편들을 퍼즐조각처럼 조립해 나간다. 선명해질수록, 오히려 흩어지는 모순적인 꿈의 본질을 생각해본다. 서로다른 순간속에서 떨어져 나온 단편들. 스스로를 대부분 소모해 버린 조각들. 현실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들. 꿈조각들은 벌거벗은 나무를 풍성하고 생기로 빛나는 한여름의 숲처럼 , 혹은 알수없는 추상의 이미지와 같이 감싼다. 하지만 깨어나고 나면 비로소 환상이었음을 깨닫게 된다. -꿈은 현실을 만들고 남은 자투리들 . 스스로를 대부분 소모해 버린 조각들. 서로 다른 순간속에서 떨어져 나온 단편들이 하나로 엮어진다 |
| 해시태그 | #꿈 |
| 배송비 | 작가정책 |
| 배송방법 | 전문업체배송 |
| 액자 | 액자 포함 |
| 판매가격 | ₩1,7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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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위에 이미지를 조각내고 다시 재구성하고 배합하였으며, 드로잉위에 조각난 콜라주들을 배치하여 구상과 추상이 혼재된 느낌을 주고자 하였습니다.
작가소개
서정민작가
서양화
저의 작업은 잠과 불면 그리고 내면과 꿈의 형상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주로 깊은밤과 관련한 정서들과 이와 결합되어 나타나는 감각들을 표현하고자 합니다.
2020 인천대학교 한국화전공 졸업
2020-현재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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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2019아시아프/동대문디자인플라자,서울
2021 2021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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