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서양화 |
|---|---|
| 제작연도 | 2020 |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vas |
| 크기 | 97 * 145.5 |
| 작품설명 | 비가 억수같이 쏟아지던 어느 날. 차창 밖의 풍경과 차창 안의 풍경이 함께 비쳐지는 차 앞 유리가 생소하다. 차 유리창에 비춰진 부재중 종이가 계속 거슬린다. 앞이 잘보이지 않는다. 정신없는 시야로 알수없는 목적지를 향해 악셀을 밟는다. 나는 어디에 존재하는 것일까. 내가 바라보는 공간은 어디일까. 이 공간과 저 공간이 각자의 존재감을 뽑내며 서로가 진리라고 말한다. 과연 무엇이 진실일까. 마구잡이로 공존하는 이 세계가 어지럽다. 진짜를 찾고 싶어 발버둥을 친다. 균형을 잡고싶다. 올바른 목적지를 갈망한다. 진짜란 것이 이 세상에 있기는 한걸까... |
| 해시태그 | #아시아프 #히든아티스트 #서양화 #문다영 |
| 배송비 | 무료 |
| 배송방법 | 전문업체배송 |
| 액자 | 액자 포함 |
| 판매가격 | ₩9,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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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화를 재료로 했으며 사실적 기법을 기반으로 제작하였습니다. 그림 오른쪽 위에는 실제 캔버스를 뚫고 구멍을 내어 표현을 하였습니다.
작가소개
계원예술고등학교 서양화과 졸업
세종대 서양화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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