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
제작연도 | 2022 |
재료 및 기법 | 혼합매체 |
크기 | 변형캔버스 |
작품설명 | 같은 형상을 보고도 다르게 생각하는 ‘모호함’이란 무엇일까? 모호함을 표현함으로써 관람자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사유에 빠져 그림 건너편 무의식의 ‘나’와 마주하도록 하는 작업이다.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연출한 세이프트 캔버스(엄마와 아기가 껴앉고 있는 형상)를 통해 태몽인 코브라와 기억 속에 뚜렷한 과거, 흐릿한 과거의 추억들을 적절하게 섞음으로써 모호함의 시각화를 강조하였다. |
해시태그 | #혼합매체 #꿈의 #분석 #무의식 #변형캔버스 |
배송비 | 무료 |
배송방법 | 직접배송 |
액자 | 액자 포함 |
판매가격 | ₩3,000,000 |
ART SHOP
작품 및 미리보기 이미지를 무단 사용시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같은 형상을 보고도 다르게 생각하는 ‘모호함’이란 무엇일까? 모호함을 표현함으로써 관람자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사유에 빠져 그림 건너편 무의식의 ‘나’와 마주하도록 하는 작업이다.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연출한 세이프트 캔버스(엄마와 아기가 껴앉고 있는 형상)를 통해 태몽인 코브라와 기억 속에 뚜렷한 과거, 흐릿한 과거의 추억들을 적절하게 섞음으로써 모호함의 시각화를 강조하였다.
작가소개

신은정작가
서양화
제 작품의 주제는 탄생과 죽음입니다. 구체적으로 태몽과 모호함에 집중하여 무의식, 꿈, 환상 등을 통해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주제에 대해 꾸준하게 작업을 연구해 나아가고 있습니다. 작품의 내용적으로, 칼 융의 분석심리학을 참고하여 무의식 세계인 꿈을 분석하고 추상화하여 저만의 드로잉으로 나타내었으며 방법적으로는 엘리자베스 머레이(Elizabeth Murray) , 프랭크스텔라(Frank Stella) 작가의 영향을 받아 변형된 캔버스를 사용함으로써 모호함을 시각화하였습니다.
같은 형상을 보고도 다르게 생각하는 ‘모호함’이란 무엇일까? 모호함을 표현함으로써 관람자들로 하여금 스스로의 사유에 빠져 그림 건너편 무의식의 ‘나’와 마주하도록 하는 작업입니다. 고정된 틀에서 벗어나 연출한 변형 캔버스를 통해 기억 속에 뚜렷한 과거, 흐릿한 과거의 추억들을 적절하게 섞음으로써 모호함의 시각화를 강조하였습니다.
그룹전
2021.12.07~2021.12.10 동행; 함께 흘러가는 걸음 (동덕여자대학교 미술관)
2022.12.07~2022.12.12 35040HOURS (동덕아트갤러리)
2023.03.01~2023.05.03 잠시나마, 잠시남아 (2tti 갤러리)
2023.04.24~2023.04.30 새봄. 봄. 봄 (서우 갤러리)
아트페어
부천문화재단- 부천 50인의 예술가
2023.02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졸업
2023.03 홍익대 대학원 회화과 입학 (재학중)
구매 및 배송안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택하세요.
구매하기를 눌러 배송정보를 입력하세요.
카드결제 또는 무통장입금으로 결제해 주세요.
그림의 검수 및 포장 후 구매자님께 배송됩니다. (5~10영업일)
교환 및 환불규정
- 상품 특성상 추가 재고가 없기 때문에 교환이 불가하며, 아래 사항에 해당하는 경우 7영업일 이내 환불이 가능합니다.
- 실제 작품의 내용이 표기된 내용과 상이한 경우- 배송중 파손되었을 경우
- 위작 또는 명시되지 않은 모작의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