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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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4 |
재료 및 기법 | 캔버스에 아크릴 |
크기 | 130*160cm |
작품설명 | 알 수 없고 위험이 가득한 세계에서 사람들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서서히 자신의 안전 구역을 만든다. 하지만 동시에 미지의 영역에 대한 호기심도 생긴다. 그래서 많은 경우 사람들은 자신의 안전한 자리에서 낯선 곳을 바라보는데, 이는 마치 사람들이 밝은 곳에서 어두운 곳을 바라보면서도 어둠 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두려워하는 것과 같다. 그러나 어둠은 어쩌면 두려워할 것이 아닐 수도 있다. 어둠 속에서는 많은 것들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는데, 진실이 어둠 속에 존재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직면하거나 탐험할 용기가 부족할 뿐이다. 사람들은 고독감을 좋아하지 않으며, 고독을 겪고 싶어하지도 않는다. 그러나 고독 속에서는 오히려 조용히 생각하고 평소에는 떠오르지 않는 문제들을 탐구할 수 있다. |
해시태그 | #풍경 #인물 #아크릴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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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방법 | 택배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2,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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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wang zhicheng작가
서양화
사회 속에서의 개인적인 측면 및 집단에서의 감정 표현 및 여러 감정적 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유채와 캔버스 를 주재료로 활용하여 색, 모양 등의 언어적 요소를 나타내어 인물의 심리적 공간 및 정서적 특성을 표현하였다. 작품에서는 개인적으로 모든 것을 경험하는 감각들이 깊게 담겨 있다.
생명을 직접 경험하는 사람으로서, 특히 생명 여정 중 겪는 고독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으며 생명의 의미를 찾기 위해 고독 속에서 내면의 목소리를 듣기 시작했다.
모든 사람의 삶은 자신에게로 향하는 여정이며, 이는 시도와 탐험의 과정이다. 이 여정에서 깨어있는 사람의 유일한 임무는 자신을 찾고, 자신을 고수하며, 자신의 길을 따라 나아가는 것이다, 그 길이 어디로 향하든 상관없이 나아감을 작품을 통하여 표현하였다.
개인전
2024 Alone Together , 왕지성 개인전, 금정문화회관 금샘미술관, 부산
2023 소리 없는 고독감, 부산대학교 박사학위 자격전,부산
2020 live elsewhere,Liangbaolou 갤러리,산시
2018 심석성상(心释城象), 산시 사범대학 미술관, 산시
단체전
2024 감정의 울림 (echo of emotions) 3인전, 갤러리 유피, 부산
2024 BAMA 부산 국제 화랑 아트페어, '고독 속에서 자라다' 시리즈, 부산;
2024 양산 한중일 교류전, '인파적 침묵' 시리즈, 양산
2024 부산대학교 아트센터 기획전 'A....to전II, '인파 속에서 침묵' 시리즈, 부산
2023 청년예술가 초청 기획전, '얼론투게더' 시리즈, 갤러리오로라, 양산
2023 제4회 허베이 청년 미술 및 디자인 전, <반석같이 단단한(坚如磐石)>, 허베이
2022 광동 제6회 당대 유화 예술전, <뉘른베르크 사진>,광동
2022 푸젠성 신인 신작 미술 작품전, <도주 계획>, 푸젠
2020 간쑤성 간쑤 역사 문화 유화 작품전, <Coloured Sculptures of Dunhuang(彩塑敦煌)>, 간쑤
2019 제1회 중국 소폭 유화전, <반석처럼 단단하다> ,베이징
2019 제5회 산시 미술 사생 작품전, <자오자거우 유채꽃(赵家沟油菜花)> ,산시
2018 산동(山東)성 칭다오(靑島) 제1회 당대예술전, <뉘른베르크 유영(留影)> 신인상,산동
2018 제4회 산시 미술 사생 작품전, <그린(绿茵)> ,산시
2017 청춘을 깨닫다(意会青春),청년 작품전,Liangbaolou 갤러리,산시
2017 대미간쑤(大美甘肅) 국제 회화서예대전, <석림(石林)> 수상,간쑤
2016 평범한 세상,산시사범대학 칭화미술학원 시안미술학원 사생 작품전, <달만(月亮湾)>,심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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