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서양화 |
|---|---|
| 제작연도 | 2023 |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 크기 | 34.8*27.3 |
| 작품설명 | 작가는 집 안에 들어온 오후 햇빛에 늘어진 빨래 건조대의 그림자를 바라본다. 혼자 있을 때의 집 안의 소리에서 느껴지는 부드럽고 잔잔한 소리들에서 느낀 안정감과 공허함을 대상에 담아 표현한다. |
| 해시태그 | #풍경 #빛 #그림자 #유화 |
| 배송비 | 작가정책 |
| 배송방법 | 택배배송 |
| 액자 | 액자 미포함 |
| 판매가격 | ₩3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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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전재원작가
서양화
일상 속 하마터면 잊혔을 미묘한 감정들을 시각적인 형태로 기록하여 현재의 순간과 기억과 같은 무형의 가치들을 회화로 재구성합니다.
작가는 일상에서 익숙한 것들을 시간을 두고 천천히 바라보는 행위를 통해 이 행위를 누릴 수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그림에 담고 있습니다.
계원예술고등학교 미술과 졸업
상명대학교 조형예술과 재학
2023 서울은 미술관 대학협력 공공미술 프로젝트 상명대학교 대표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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