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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ASYAAF

radiant(찬란)

작가

진승연

작가의 방 가기
장르 서양화
제작연도 2024
재료 및 기법 Guachu on fabric
크기 100*180
작품설명 사람에게는 누구나 찬란의 순간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찬란하게 빛났던 어느날의 모습을 그림안에 담아 과슈로 그려 표현해보았는데 쨍한 색감표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어둠안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기도 하며 그 안에 나와서 빛을 바라보기도합니다. 어둠안에서 빛을 보지 못하더라도 끝끝내 기다리고 인내하면 비로소 다가오는 것이 빛 , 즉 찬란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은 그 빛, 찬란함을 느끼는 한 순간을 담은 모습이며 행복한 한 순간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해시태그 #과슈 #아크릴과슈 #천 #인물 #여름 #청량
배송비 무료
배송방법 택배배송
액자
판매가격 7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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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에게는 누구나 찬란의 순간들이 존재한다고 생각합니다. 찬란하게 빛났던 어느날의 모습을 그림안에 담아 과슈로 그려 표현해보았는데 쨍한 색감표현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어둠안에 갇혀 헤어나오지 못하기도 하며 그 안에 나와서 빛을 바라보기도합니다. 어둠안에서 빛을 보지 못하더라도 끝끝내 기다리고 인내하면 비로소 다가오는 것이 빛 , 즉 찬란함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 작품은 그 빛, 찬란함을 느끼는 한 순간을 담은 모습이며 행복한 한 순간을 즐기는 모습입니다.

작가소개

진승연작가

서양화

안녕하세요 저는 현재 동덕여자대학교에 진학중인 만21살 3학년 진승연입니다. 미술은 어렸을때 부터 그림을 좋아해왔었기에 그때부터 시작해왔습니다. 저는 평소에 화창하고 시원한 느낌의 그림을 좋아합니다. 붓터치를 쌓을수록 색들이 점점 겹쳐지는데 이 색이 쌓이고 쌓여 점점 레이어되어 밝아지는 그런 붓터치를 계속 연구중입니다. 평소에 유화를 수채화처럼 맑게 그리는 스타일이고 붓터치가 하나하나 잘 보이는 맑은 붓터치를 좋아합니다. 그 아래아래의 터치들이 보이는 붓의 한 획은 정말 예쁘고 세련된 ’획‘이라고 생각이 들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인지 최근에는 맑은 붓터치와 그림 분위기를 연출해 청량한 분위기로 작품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체적으로 여름, 청량, 시원하고 상쾌한 분위기를 띄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여행다니며 찍었던 사진이나 해수욕을 하며 찍었던 사진들을 콜라주하여 재구성해 저의 작업에 추억을 담아 그리고 있습니다 . 저는 유화같은 유성물감을 수성처럼 맑게 그리는 것을 좋아하기에 앞으로의 작업 방식과 작업 스타일도 이런 분위기와 붓터치를 더 연구해 작업 하고 싶은 마음입니다. 앞으로도 여행하면서 다닌 사진들을 재조합하거나 색감보정을 청량하게 하여 그리고 싶고 저의 특별한 분위기를 찾아내 만들고 싶습니다. 또 계속 작업을 진행하면서 새로운 방식도 다양하게 시도해보고 싶습니다.최근에는 유화뿐 만 아니라 과수의 느낌도 너무 예쁘고 맑은게 좋아서 과슈도 사용하면서 작업중입니다.

2022동덕여자대학교 전시 2번
2023.여름기획전시 (강남 하나둘 갤러리카페)
2024 동덕여자대학교 회화과 오픈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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