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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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19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530*455 |
작품설명 | 창문을 통해 조용히 빛이 내려오는 순간과 공간 속에서 나의 기억과 시선이 담겨있다. 빛은 우리 삶의 모든 순간을 비추고 있지만, 그 존재를 의식하지 않고 지나칠 때가 많다. 같은 공간 속에 있더라도 사람들은 다양한 생각과 존재 속에 있다. 공간 속에 흘러내리는 빛은 보는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의미와 감정으로 작용한다. 단순한 물리적 존재를 넘어서 우리의 내면을 비춘다. 무언가 찾고자 하는 내면의 갈증, 희망, 다양한 감정들, 내면에 있는 절대적인 존재(the Absolute) 등 기억을 상기시키며 자신의 깊은 곳까지 몰입한다. 또한 정해진 모양이 따로 없고 텅 빈 충만함으로 가득하다. 빛은 우리의 곳곳에 있으며 변하지 않는 자연이 주는 숭고함을 표현하기 위해 무형상인 소재를 창문이라는 그릇을 빌어서 빛의 본질에 한 발자국 더 다가가려고 한다. |
해시태그 | #풍경 #빛 #유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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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방법 | 직접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8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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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박효경작가
서양화
instagram
https://www.instagram.com/hyokkk.art/
매일 반복되는 일상, 나는 이 좁은 공간에서 작은 부품 중 하나라고 느껴짐과 동시에 탁한 공기가 온몸을 뒤엎는다. 막연히 쫓아 가긴 했는데 거대한 무언가가 내 앞을 가로막았다. 지친 하루 답답한 건물 틈새로 빛이 새어 나온다. 심연의 공간 속에 빛이 드리운다.
장소가 만드는 기억은 과거와 현재가 중첩되며 ‘우리 안에’ 녹아든다. 캔버스에 빛을 옮기며 자신의 존재를 중심으로 경험과 삶이 녹아 ‘나’라는 존재에 더 가까이 다가가는 과정을 담아냈다. 정작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단 한 줄기의 빛일지도 모른다. 작품의 공간 속 빛을 바라보면서 각자의‘빛’을 마주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
학력
2015 강남대학교 회화전공 학사
개인전
2025 Light in the Shadow-어둠 속의 빛, 갤러리한옥, 서울
2024 Chasing Light, 그 미술관, 당진
2024 Chasing Light, 대통길작은미술관, 공주
기획전
2025 모서리를 지우다, 빛을 쫓다 2인전, 정부세종청사체육관, 세종
2025 예술, 색을 스미다, 평화나루도서관 갤러리, 서울
2025 기억 장소 곳-텅빈충만, 화정리 구옥, 공주
2024 모흩다, 대청문화전시관, 대전
2024 불편한동거, 노은아트리브로갤러리, 대전
2024 가畵만사성, SCOTT barbershop, 서울
2024 모흩다전, 갤러리정스, 청주
2023 눈먼사색자들 Vague Contemplators, 갤러리書, 대전
2022 제7회 제주바람 展, 서귀포예술의전당, 제주
2022 걷는새 The Walking Bird, 노은아트리브로갤러리, 대전
2022 사색자들 Contemplators, 금강문화관 세종보갤러리, 세종
2021 경계의 안과 밖 – 시선展, 노은아트리브로갤러리, 대전
2020 ‘숨, 쉬다’ 소품전, 아시누리, 보은
2020 베트남 하노이 공장 점거 프로젝트 예술 : 蝶夢,
AMO VINA 산업단지, Vietnam Hanoi
2019 ‘열 개의 시선 : 산책자들 (Ten eyes and walkers)’, 미갤러리, 보은
2018 회화 그룹전, 리수갤러리, 서울
2015 미술세계 그룹전, 미술세계, 서울 2015 시작 展, 남송미술관, 가평
2015 회화 그룹전, 이앙갤러리, 서울
2012 자연의 찬가, 한택식물원, 용인
아트페어
2025 아시아프, 문화역서울284, 서울
2024 뱅크아트페어, 롯데호텔, 서울
2023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2022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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