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공예,입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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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5 |
재료 및 기법 | sewing, cotton yarn, cotton, wool felt, india ink |
크기 | 910*650 |
작품설명 | 작품 속 여성의 몸은 대지처럼 펼쳐져 있다. 이 몸은 단순한 신체가 아니라, 시간과 경험이 스며든 공간이며, 관계 속에서 형성된 흔적을 간직한 세계이다. 상처 위에 타투처럼 새겨진 선들은 몸이 지닌 기억을 드러내며 나아가고자 하는 행위이다. 나는 신체를 단순히 객체가 아닌 정신과 함께 감각하고 변화하는 주체로 바라보고자 한다. 따라서 작품에서 새겨진 선들은 사회와의 관계 속에서 다시 태어나고자 하는 흔적이다. ‘침묵을 가른다’는 표현은 단순히 물리적인 상처를 넘어, 감각과 경험이 선을 통해 드러난다는 의미를 지닌다. 몸은 보이지 않는 기억과 감각, 관계들을 품고 있다. 이 작품에서 새긴 선들은 대지와 같은 몸을 넘어 마치 봉제 인형 속 꾹꾹 눌러 담은 솜털들이 터져 나오듯 칠흑 같은 어둠을 향해 뻗어나가며, 흉터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며 변화하는 과정이다. |
해시태그 | #자수 #공예 #섬유 #인체 |
배송비 | 무료 |
배송방법 | 직접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1,2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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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미포함, 액자 고리 부착완료
작가소개
홍익대학교 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색채전공 박사과정 수료
홍익대학교 대학원 섬유미술과 석사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학사
2025 개인전 <'나'라는 시간이 머무는 공간>, 남산갤러리
2024 개인전 <아물 기;記>, 아트스페이스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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