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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어날 줄도 모르고, 나는 둥지 속에 있었다

작가

김수연(김아야)

작가의 방 가기
장르 공예,입체
제작연도 2025
재료 및 기법 sewing, cotton yarn, cotton, stone clay, acrylic, india ink, organza
크기 530*727
작품설명 작품 <피어날 줄도 모르고, 나는 둥지 속에 있었다>는 상처 입은 자아가 아직 말해지지 않은 감정 속에 머무르고 있을 때의 상태를 시각화 한 작업이다. 이전 시리즈에서 깃털은 자아로부터 뻗어나가 나무의 형상을 이루며 성장과 확장을 상징했다면, 이번 작품에서의 깃털은 외부로 뻗지 않고 오히려 중심을 향해 모이며, 몸을 감싸는 둥지로서 기능한다. 웅크린 인체는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안쪽으로 수축된 채, 감정의 파편들 속에서 조용히 머문다. 이는 피어나기 이전의 시간, 회복을 준비하는 내면의 자리이며, 생명이 깃든 고요한 쉼의 공간이다. 이 작업은 반드시 성장하거나 뻗어나가야만 하는 것이 아닌, 침묵 속에 머물고 감싸지는 상태 또한 하나의 가능성임을 보여준다. 말하지 못한 감정과 고요히 감싸인 몸은 피어남 이전의 깊은 호흡처럼, 존재의 가장 여린 순간을 품고 있다.
해시태그 #자수 #공예 #섬유 #인체
배송비 무료
배송방법 직접배송
액자 액자 미포함
판매가격 9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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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 형태로, 아크릴 액자 혹은 관 액자 보관을 추천드립니다.

작가소개

김수연(김아야)작가

공예,입체

섬유공예를 바탕으로 인간을 주제로 한 평면, 설치 등 다양한 작업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홍익대학교 대학원 디자인공예학과 색채전공 박사과정 수료
홍익대학교 대학원 섬유미술과 석사
홍익대학교 금속조형디자인과 학사

2025 개인전 <'나'라는 시간이 머무는 공간>, 남산갤러리
2024 개인전 <아물 기;記>, 아트스페이스 이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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