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다겸작가
평면
박다겸 작가는 인간의 관계와 그 속에서 경험하는 감정을 자연의 유기적인 요소로 표현한다. 추상적인 형태와 부드러운 색감으로 구성된 작품들은 저마다 다른 감정의 결을 담고있다. "행복이 무엇인지 보다는, 분명한건 우리 모두 '사랑'과 '행복'을 꿈꾼다는 것입니다."
박다겸작가
평면
박다겸 작가는 인간의 관계와 그 속에서 경험하는 감정을 자연의 유기적인 요소로 표현한다. 추상적인 형태와 부드러운 색감으로 구성된 작품들은 저마다 다른 감정의 결을 담고있다. "행복이 무엇인지 보다는, 분명한건 우리 모두 '사랑'과 '행복'을 꿈꾼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