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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엄경미

작가의 방 가기
장르 서양화,소품,한국화
제작연도 2023
재료 및 기법 pencil on printmaking paper
크기 220*275
작품설명 지구 상에 존재하는 생물 중 '새'의 형태를 참고하여 삶과 죽음을 가시화 한 작품. 성장하고 뻗어나가는 이미지, 에너지가 쌓이고 넘쳐서 주름이 되고 굳어버리는 이미지, 파괴되어가고 죽어 가는 이미지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
해시태그 #동물 #새 #추상 #재해석 #흑백
배송비 무료
배송방법 택배배송
액자 액자 포함
판매가격 2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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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상에 존재하는 생물 중 '새'의 형태를 참고하여 삶과 죽음을 가시화 한 작품. 성장하고 뻗어나가는 이미지, 에너지가 쌓이고 넘쳐서 주름이 되고 굳어버리는 이미지, 파괴되어가고 죽어 가는 이미지가 모두 연결되어 있다.

작가소개

엄경미작가

서양화,소품,한국화

엄경미 작가는 본인이 속한 유기체/생명체의 범주 속에서 생명의 순환을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첨예하게 관찰한다. 형태적 측면에서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체의 모습 중 무작위의 형상을 빌리고, 생명이 삶을 거치며 내보이는 특징들을 본인의 시선과 방식으로 풀어낸다. 불교 철학에서 언급되는 삶과 죽음에 대한 순차적 단위의 개념인 '성주괴공'을 시각화하는 방식의 작업을 한다. 소묘와 동판화, 조소, 수묵 기법 등 다양한 기법으로의 시도를 하고 있으며, 생명의 형태적 특성과 활동 원리를 끊임없이 탐구한다.

주요 단체전
- 2020 <Project : 층간소음>, 빈칸, 서울
- 2020 <평범한 전시>, 빈칸, 서울
- 2020 <제 5회 인간사회 연구결과 발표회>, 호텔 엘리에나, 서울
- 2021 온라인 전시 <2020은 없던걸로 해주세요>

개인전
-2025 <Cylindrical Map>, 갤러리라보 논현, 서울

페어
-2025 ASYAAF, 문화역 서울284,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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