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OM

전상희작가

평면

가지각색의 무늬를 가지고 있는 동물들과 식물들을 나만의 패턴으로 재 해석하여 채도가 높은 온색과 난색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나의 패턴들은 내 머릿속에서 나온 것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며, 나만이 그릴 수 있는 고유한 것이 다. 패턴이라고 하면은 일정한 형태나 양식을 말한다. 반복적인 양식을 탈피하고자 단순 반복적으로 그리는 것이 아닌 패턴과 색의 조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소재를 균형적으로 배치하여 작업을 하게 되었고, 내가 좋아해 왔던 색과 패턴을 바탕으로 나만의 방식과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고 대상의 움직임, 생동감을 그림에 옮겨보고자 하였다.

가지각색의 무늬를 가지고 있는 동물들과 식물들을 나만의 패턴으로 재 해석하여 채도가 높은 온색과 난색을 조화롭게 배치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 나의 패턴들은 내 머릿속에서 나온 것을 그대로 표현한 것이며, 나만이 그릴 수 있는 고유한 것이 다. 패턴이라고 하면은 일정한 형태나 양식을 말한다. 반복적인 양식을 탈피하고자 단순 반복적으로 그리는 것이 아닌 패턴과 색의 조화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알록달록한 소재를 균형적으로 배치하여 작업을 하게 되었고, 내가 좋아해 왔던 색과 패턴을 바탕으로 나만의 방식과 시각으로 대상을 바라보고 대상의 움직임, 생동감을 그림에 옮겨보고자 하였다.


2021, 제 46회 충청북도 미술대전 - 특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