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OM

조한진작가

영아티스트

사진을 통해 사물과 공간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흑백과 회색의 스펙트럼 안에서 질감과 구조, 여백을 중심으로 시선을 정리하며, 일상의 흔적 속에서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화면을 구성합니다. 사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방송국 보도국에서 일하며 시각 언어의 힘을 경험한 것이었고, 이후 본격적으로 사진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하지만 강한 울림을 주는 이미지를 통해, 공간에 어울리는 사진을 만드는 작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사진을 통해 사물과 공간의 본질을 들여다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흑백과 회색의 스펙트럼 안에서 질감과 구조, 여백을 중심으로 시선을 정리하며, 일상의 흔적 속에서 감정을 투영할 수 있는 화면을 구성합니다. 사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방송국 보도국에서 일하며 시각 언어의 힘을 경험한 것이었고, 이후 본격적으로 사진을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단순하지만 강한 울림을 주는 이미지를 통해, 공간에 어울리는 사진을 만드는 작업을 지속할 계획입니다.


ㆍ2025 아시아프 (ASYAAF)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