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OM

이재희작가

영아티스트

이재희는 흔적, 보존, 그리움, 그리고 존재의 증명에 관심을 두고 작업한다. 거리와 사물의 표면에 남은 익명의 흔적이거나, 혹은 특정 인물의 흔적들을 관찰하며, 사라질 수밖에 없는 존재의 자취를 현재의 시간 속으로 다시 불러오는 방식을 탐구한다. 주로 장지에 채색하는 회화를 중심으로, 그리기와 반복적인 기록 행위를 통해 흔적을 재현하기보다 지워짐에 저항하는 표면으로 새긴다. 이러한 작업은 개인적인 기억에서 출발하지만, 점차 타인의 기억과 시간이 축적된 장소로 확장된다. 향후에는 회화를 기반으로 세라믹 등 다양한 매체를 병행하며, 사라지는 것들을 물질적으로 남기는 방식, 그리고 그리움을 각인하는 여러 형식을 지속적으로 탐색할 예정이다.

이재희는 흔적, 보존, 그리움, 그리고 존재의 증명에 관심을 두고 작업한다. 거리와 사물의 표면에 남은 익명의 흔적이거나, 혹은 특정 인물의 흔적들을 관찰하며, 사라질 수밖에 없는 존재의 자취를 현재의 시간 속으로 다시 불러오는 방식을 탐구한다.

주로 장지에 채색하는 회화를 중심으로, 그리기와 반복적인 기록 행위를 통해 흔적을 재현하기보다 지워짐에 저항하는 표면으로 새긴다. 이러한 작업은 개인적인 기억에서 출발하지만, 점차 타인의 기억과 시간이 축적된 장소로 확장된다.

향후에는 회화를 기반으로 세라믹 등 다양한 매체를 병행하며, 사라지는 것들을 물질적으로 남기는 방식, 그리고 그리움을 각인하는 여러 형식을 지속적으로 탐색할 예정이다.


학력

2026 국민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회화전공 졸업 예정

단체전 및 아트페어

2025 《완전히 삼켜지지 않아도》, 국민대학교
2025 《아시아프 2025》, 문화역서울 284
2025 《Noise Resonating》, 국민대학교
2022 《옹알이》, 57” Gall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