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영미작가
평면
초현실주의를 기반으로 데페이즈망 그리고 중첩 이렇게 두가지 유형으로 유화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적이지만 몽황적인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으로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라영미작가
평면
초현실주의를 기반으로 데페이즈망 그리고 중첩 이렇게 두가지 유형으로 유화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적이지만 몽황적인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으로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초현실주의를 기반으로 데페이즈망 그리고 중첩 이렇게 두가지 유형으로 유화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사실적이지만 몽황적인 부드러운 느낌의 그림으로 누구나 공감할수 있는 작업을 진행중입니다.
개인전
2021 들여다보다展 (이공갤러리- 대전)
단체전
2018∼2021 충원展 (대전)
2018∼2021 나래: 날개展 ( 갤러리M-서울 )
2019 코리아 아트페스티벌( 온세아트센터 )
2020 아! 대한민국 “미술인의 힘”전( 옹기그룹 아트센터 )
청년작가 기수전( 오원화랑-대전 )
수상경력
2020 제32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회화부문 특선
금강미술대전 회화부문 특선
2021 제33회 대전광역시미술대전 회화부문 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