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민작가
평면
저의 작품에서 캔버스는 이미지가 제시하는 상황과 현실의 매개체이자 물리적인 틀로 인식됩니다.
유정민작가
평면
저의 작품에서 캔버스는 이미지가 제시하는 상황과 현실의 매개체이자 물리적인 틀로 인식됩니다.
저의 작품에서 캔버스는 이미지가 제시하는 상황과 현실의 매개체이자 물리적인 틀로 인식됩니다.
단체전
-2020 <플랫화이트 : 청년작가 9인 회화전>, 보이드갤러리, 대구
-2019 <4년의 기록 –대구권 미술대학 연합전>, 대구예술발전소
-2019 <대구 아트 레전드: 이상춘>, 대구예술발전소
-2018 <Origin of colors>, Space129, 대구
아트페어
-2021<ASYAAF 2021>,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