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유림작가
평면
그림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게 된 작가 배유림입니다. 저는 기존 ‘진채화’에서 진채 기법을 가져와서 린넨과 광목,여러 가지 바탕재에 옮겨서 다양하게 생각나는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구상화와 인물화를 위주로 작업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공간과 공간, 물체를 나누어 보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다른 저의 작업을 보고 한국화의 또 하나의 매력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배유림작가
평면
그림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게 된 작가 배유림입니다. 저는 기존 ‘진채화’에서 진채 기법을 가져와서 린넨과 광목,여러 가지 바탕재에 옮겨서 다양하게 생각나는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구상화와 인물화를 위주로 작업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공간과 공간, 물체를 나누어 보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다른 저의 작업을 보고 한국화의 또 하나의 매력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림일기를 쓰는 것을 좋아해서 그림을 그리게 된 작가 배유림입니다.
저는 기존 ‘진채화’에서 진채 기법을 가져와서 린넨과 광목,여러 가지 바탕재에 옮겨서 다양하게 생각나는 주제로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구상화와 인물화를 위주로 작업을 하고 있고, 최근에는 공간과 공간, 물체를 나누어 보는 것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색다른 저의 작업을 보고 한국화의 또 하나의 매력을 느끼셨으면 좋겠습니다.
-대구 경북예술고등학교 서양화과 졸업
-한성대학교 동양화전공 졸업
-한성대학교 대학원 동양화와 진채화 전공 석사 과정 재학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