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OM

김재원작가

입체

저의 작업은 점, 선, 면을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작품을 보았을 때 주요 생각은 점으로 생각의 배경은 선으로 전체적인 작품의 생각의 답은 면으로 표현합니다 저는 수학공식과 같은 이 방법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사적인 자신의 생각과 다짐들을 객관화 시켜 상대방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사람은 원래 본인 스스로 위주로 생각하기에 처음에는 스스로만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 같고 모든상황이 나한테로 오는것 같지만 사람은 누구나 연결을 통해 생각보다 같은 기분 같은 생각 같은 다짐을 합니다 '공감'으로 소소한 위로와 안정감을 받는 것에 대한 감동을 항상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작업을 진행합니다 조선시대 백자 달 항아리를 모티브로 물레작업을 진행하는 저는 돌고 도는 물레를 보며 현재와 과거, 미래의 사람들도 결국 사람 사는 것은 굴레의 연속이며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한 사람이 자 나, 자신이라 가정한 달 항아리를 만들며 부드러운 선에서 항아리의 형태를 발견하고 무게감 속에서 덤덤한 위로와 안정감을 주는 작업을 하며 사람들과 나만의 공식으로 소통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저의 작업은 점, 선, 면을 중심으로 자신의 생각을 풀어내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작품을 보았을 때 주요 생각은 점으로 생각의 배경은 선으로 전체적인 작품의 생각의 답은 면으로 표현합니다
저는 수학공식과 같은 이 방법은 지극히 주관적이고 사적인 자신의 생각과 다짐들을 객관화 시켜 상대방의 공감을 이끌어 내고자 합니다 사람은 원래 본인 스스로 위주로 생각하기에 처음에는 스스로만 이 세상에 홀로 남겨진 것 같고 모든상황이 나한테로 오는것 같지만 사람은 누구나 연결을 통해 생각보다 같은 기분 같은 생각 같은 다짐을 합니다 '공감'으로 소소한 위로와 안정감을 받는 것에 대한 감동을 항상 모든 사람과 나누고 싶다는 생각을 하며 작업을 진행합니다
조선시대 백자 달 항아리를 모티브로 물레작업을 진행하는 저는 돌고 도는 물레를 보며 현재와 과거, 미래의 사람들도 결국 사람 사는 것은 굴레의 연속이며 비슷하다는 것을 보여주고자 합니다
한 사람이 자 나, 자신이라 가정한 달 항아리를 만들며 부드러운 선에서 항아리의 형태를 발견하고 무게감 속에서 덤덤한 위로와 안정감을
주는 작업을 하며 사람들과 나만의 공식으로 소통하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남서울대학교 유리세라믹 디자인 학과 학부 졸업
국민대학교 일반대학원 도자공예학과 재학중
한국 도자기 협회 "시민과 함께하는 꿈을 빚는 도자기" 전시 참여
제4회 서리폴 ART FOR ART 대상전 입상 수상
남서울대학교 너울전 전시 참여
남서울대학교 흙유전 전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