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ROOM

장두루작가

평면

그림 그리는 두루입니다. 아주 어릴때 부터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려왔고, 일상을 기록하는 법과 나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그림이 자리 잡아 왔습니다. 그래서 그림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내 보고자 합니다. 저에게 ‘지속가능한 삶’이란 자본 보다는 자연이 더 중요합니다. 이 땅을 딛고 살며 무해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자본 보다는 자연에 의지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 바램이 저를 제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그려보고 있습니다. 재료도 이것 저것 써 보고 있으니 지켜봐주세요.

그림 그리는 두루입니다. 아주 어릴때 부터 자연스럽게 그림을 그려왔고, 일상을 기록하는 법과 나를 표현하는 방법으로 그림이 자리 잡아 왔습니다. 그래서 그림으로 지속가능한 삶을 살아내 보고자 합니다. 저에게 ‘지속가능한 삶’이란 자본 보다는 자연이 더 중요합니다. 이 땅을 딛고 살며 무해한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자본 보다는 자연에 의지하는 그림을 그리고 싶습니다. 그러나 이 바램이 저를 제한하지는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래서 이것 저것 그려보고 있습니다. 재료도 이것 저것 써 보고 있으니 지켜봐주세요.


실상사 작은학교 졸업

개인전
2019, <이방인의 기록> 부산 예술공간 219

단체전
2020, 악양 창작 스튜디오 성과 공유전 <지리산 품에서 기꺼이 불편하게>
2020, 경남 레지던시 교류전 <보헤미안37>
2019, 레트로 덕천 <0의 순간> 드로잉전

레지던스
2021, 벗이미술관 입주 작가
2020, 악양 창작 스튜디오 입주 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