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지민작가
평면
자신과 세계를 바라보는 작업을 합니다. 최근에는 흔하게 접하는 공간을 재구성해, 그 누구도 경험하지 않은 ‘최초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강지민작가
평면
자신과 세계를 바라보는 작업을 합니다. 최근에는 흔하게 접하는 공간을 재구성해, 그 누구도 경험하지 않은 ‘최초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자신과 세계를 바라보는 작업을 합니다.
최근에는 흔하게 접하는 공간을 재구성해, 그 누구도 경험하지 않은 ‘최초의 공간’을 만들어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2021 제2회 청년미술대전
2021 제6회 서리풀 art for art 대상전
2021 제2회 청송야송미술대전
2020 MAYDAY Exhibition (이화여자대학교)
2019 아트앤하트 기부전시 (아름다운 재단)
2016 단체전 ‘숨바꼭질’ (목동 방송회관)
2014 서울메트로展 역사기행 (서울예술고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