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민작가
평면
평소 공간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을 하는 것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이번 작업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을 보며 그들의 삶을 드러내는 공간에서의 다른 점을 찾는 것에 흥미를 가져 그리게 되었다. 앞으로의 작업 방향은 공간에 대해 재해석하여 접근하여 그와 관련하여 주제를 잡아 작업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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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민작가
평면
평소 공간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을 하는 것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이번 작업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을 보며 그들의 삶을 드러내는 공간에서의 다른 점을 찾는 것에 흥미를 가져 그리게 되었다. 앞으로의 작업 방향은 공간에 대해 재해석하여 접근하여 그와 관련하여 주제를 잡아 작업하고자 한다.
평소 공간에 대해서 새로운 해석을 하는 것에 대하여 관심이 많다. 이번 작업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공간을 보며 그들의 삶을 드러내는 공간에서의 다른 점을 찾는 것에 흥미를 가져 그리게 되었다. 앞으로의 작업 방향은 공간에 대해 재해석하여 접근하여 그와 관련하여 주제를 잡아 작업하고자 한다.
2018년- 덕성여자대학교 동양화과 입학
2022년 3월 7일-13일: 갤러리 아미디(신촌) 에서 굽이굽이 전시 단체전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