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경작가
평면
이따금씩 생각나는 단어들을 마구 조합하고 당장의 감정을 아무렇게나 나열해 적어놓고 그것들을 정리해서 하나의 문장을 만든 뒤, 그 문장과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는 방식을 자주 차용합니다. 책이나 영화, 순간적인 이미지에서 파생되는 사고와 은유에 연쇄적으로 서사를 부여해 먹을 기반으로 뼈대를 세우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ARTIST ROOM
이따금씩 생각나는 단어들을 마구 조합하고 당장의 감정을 아무렇게나 나열해 적어놓고 그것들을 정리해서 하나의 문장을 만든 뒤, 그 문장과 어울리는 그림을 그리는 방식을 자주 차용합니다. 책이나 영화, 순간적인 이미지에서 파생되는 사고와 은유에 연쇄적으로 서사를 부여해 먹을 기반으로 뼈대를 세우고 작업을 시작합니다.
단체전
[사각사각], 2022, 디쿤스트
[STAF 2022], 2022. ADM 갤러리
[흔적의 풍경들], 2023, 국회 아트갤러리
[한겨레 큐레이팅 스쿨:설레다], 2023, 갤러리맥
[제1회 천만아트포영], 2023, 여의도 삼천리 빌딩
[성신동양화회], 2023, 인사 아트갤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