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희선작가
평면
전통적인 재료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통해 내면의 정서 회복에 도움을 주고 싶은 작가입니다. 현재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승무원 생활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두 눈에 담아온 좋은 풍경을 보며 마음의 평온함을 느껴왔듯 제 그림을 통해 많은 사람의 공감을 끌어내고 정서적 치유에도 힘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그림을 통해 같이 공감하고 위안을 느낄 수 있다면 이 이보다 큰 보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장희선작가
평면
전통적인 재료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통해 내면의 정서 회복에 도움을 주고 싶은 작가입니다. 현재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승무원 생활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두 눈에 담아온 좋은 풍경을 보며 마음의 평온함을 느껴왔듯 제 그림을 통해 많은 사람의 공감을 끌어내고 정서적 치유에도 힘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그림을 통해 같이 공감하고 위안을 느낄 수 있다면 이 이보다 큰 보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통적인 재료와 현대적 감각의 조화를 통해 내면의 정서 회복에 도움을 주고 싶은 작가입니다.
현재 승무원으로 일하고 있으며, 승무원 생활로 세계 곳곳을 누비며 두 눈에 담아온 좋은 풍경을 보며 마음의 평온함을 느껴왔듯 제 그림을 통해 많은 사람의 공감을 끌어내고 정서적 치유에도 힘이 되고 싶습니다. 마음을 치유하고, 삶을 변화시키는 그림을 통해 같이 공감하고 위안을 느낄 수 있다면 이 이보다 큰 보람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체전] 2020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단체전] 2021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단체전] 2021CAAF (스타필드 중앙광장 , 고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