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 / 행사소식
[공지] 전직 미국 연방 하원의원 및 주지사 '빛의 시어터' 방문
김창준 前연방하원의원, 루이스 페인 前연방하원의원
등
전직 미국 연방 하원의원 및 주지사 '빛의
시어터' 방문
▲ 미 하원의원 방문 기념 단체 사진
김창준 前연방하원의원, 루이스 페인 前연방하원의원 등 전직 미국 연방하원의원 7명, 스콧 매컬럼 前위스콘신주 주지사와 그 배우자 등 前미의원이 서울 '빛의
시어터' 전시관을 방문했다. 조선일보 ALC(아시아 리더십콘퍼런스)의 참여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였던 의원들은
세계인을 사로잡고 있는 K-컬처의 매력을 체험하고자 본 전시관을 방문하였다.
빛의 시어터는 관람객에게
작품과 음악에 둘러싸여 온전히 몰입하게 되는 독특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하는 복합 문화예술재생공간으로 5월 27일 서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 내 개관하였다. 빛의 시어터의 개관작 <구스타프 클림트, 골드 인 모션>은 20세기 황금빛 색채의 화가로 불리는 구스타프 클림트의 작품을
빛과 음악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전시이다. 또한 프랑스 누보레알리즘을 대표하는 '이브 클랭'의 작품과 컨템포러리 아트 '벌스'와 '메모리즈'까지 한 공간에서 감상할 수 있다.
김창준 의원은 '기술과 예술이 결합한 몰입형 예술 전시를 통해 한국의 문화적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하게 되었다. 빛의 시어터가 새로운 서울의 랜드마크로 많은 사람들에게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는 공간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빛의 시어터의 첫 전시는 2023년 3월 5일까지
진행된다.
[빛의 시어터]
홈페이지 https://www.deslumieres.co.kr/theatre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heatre_des_lumier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