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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학적이거나 도덕적인 모든 배려에서 벗어난 사고의 받아쓰기

작가

임수민

작가의 방 가기
장르 조각
제작연도 2022
재료 및 기법 혼합재료
크기 20*15*55 cm
작품설명 자연은 인간에게 복속되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망의 표출이 현실주의(현실의 조건이나 상태를 그대로 인정하며 그에 입각하여 사고하고 행동하는 태도)에 제어될 수밖에 없다. 이렇듯 세계 원리를 인정하지만 인간의 본래의 욕망의 이미지는 결코 움직일 수 없는 것처럼 보이는 현실에서 빠져나와 현실세계에 맞서 전위적인 방법으로든 전쟁을 치르는 쪽을 선택해야한다. 그리고 앞서 전쟁을 치른다는 것은 현실세계로부터 고립이나 내면 세계로 부터의 후퇴, 망명으로 끝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개개인의 욕망의 주관성과 현실의 객관성을 종합하여 인간의 욕망에 따라 형성되는 또 하나의 세계를 만들어 내야하는 것이 작업의 주목적이 된다. 작업은 현실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세계를 상상해냄으로써 현실의 억압으로부터 정신적 혹은 심리적 해방을 하려한다. 이성이 형상해내는 모든 통제를 부재시킨 가운데 미학적이거나 도덕적인 모든 배려에서 벗어난 사고의 받아쓰기와 같은 방법으로 제작되었다. 
해시태그 #입체 #조각
배송비 작가정책
배송방법 직접배송
액자
판매가격 400,000

스타킹, 솜, 은사, 글루, 철사를 활용한 작품.

작가소개

임수민작가

조각

인간이 품고 있는 생명력의 불씨, 그리고 그것의 시작이 새로운 세계에 대한 무한한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다. 이러한 나의 믿음에 대한 호소는 현세계가 놓인 상황을 인지하고 그것을 적절하게 인용하는 것에 있다.
현실세계에는 거짓되고 헛된 것들이 존재의 의미로 위장되어 있으며 알려질 기회를 부여 받아야 마땅한 것들이 거짓의 탈을 쓰고 보여 질 뿐이다. 작업을 통해 침묵하는 세계와 존재의 의미를 찾는 행위의 간극을 좁히고자 한다. 새로운 세계에 대한 무한한 잠재성은 우리의 내면적 세계, 곧 무의식에서 발견할 수 있다고 믿으며 존재에 대한 의미를 쫓는 인간의 욕망과 현실의 객관성을 종합하여 내면적 세계의 무의식에 따라 형성되는 또 하나의 세계를 건설하는 것이 작업의 주목적이 되며 현실을 뛰어넘는 또 하나의 세계를 상상해냄으로써 현실의 억압으로부터 정신적 혹은 심리적 해방을 하려한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 조소과 학부 재학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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