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서양화 |
|---|---|
| 제작연도 | 2020 |
| 재료 및 기법 | watercolor on paper |
| 크기 | 36 * 54 cm |
| 작품설명 | 여자와 남자로 만나 가족이 되는 것이 빛과 그림자 모두를 안아야 하는 '삶'이라는 것을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다. 아마 들어 알면서도 겪어보지 못한 현실을 그 순간에는 체감하지 못했으리라. 빛과 그림자가 혼재한 숲처럼… 때로는 내가, 혹은 그가, 이따금 예기치 못했던 함정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를 덮친다. 그럼에도 천천히 나아가다 보면 점점 걸음에 힘이 붙고 좋은 호흡을 깊이 할 수 있다. 들이마시고 내쉬는 숨처럼 채워지고 비워지며, 우리는 초록으로 걸어 들어간다. |
| 해시태그 | #풍경 #인물 #수채화 #하이준 |
| 배송비 | 작가정책 |
| 배송방법 | 직접배송 |
| 액자 | 액자 포함 |
| 판매가격 | ₩9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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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자 포함 사이즈 : 53 * 70.5 cm
화이트 우드 프레임
작가소개
2019. 네이버 창작지원 프로젝트 회화 부문 당선.
2018. 유한킴벌리 육아포럼 그림 지원.
2014. 럭셔리매거진 & 키엘 콜라보레이션 작업.
2013. 서울디자인페스티벌 신진디자이너 선정 및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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