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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ASYAAF

Fine Dust II 13월

작가

한기애

작가의 방 가기
장르 사진
제작연도 2021
재료 및 기법 Pigment Print
크기 75*100
작품설명 은 2019년 9월 1일부터 매일 찍은 1년의 사진 중에 흐리고 더러운 날만 골라서 만든 작품이다. 이는 실재하고 있는 것을 상상으로 조합하여 만든 것으로 인간이 산업 활동이 가속되어 앞으로 미세먼지의 공격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암울한 미래의 디스토피아 세계를 그린 것이다.
해시태그 #사진 #미세먼지 #산업풍경 #환경문제
배송비 작가정책
배송방법 전문업체배송
액자 액자 포함
판매가격 2,000,000

은 2019년 9월 1일부터 매일 찍은 1년의 사진 중에 흐리고 더러운 날만 골라서 만든 작품이다. 이는 실재하고 있는 것을 상상으로 조합하여 만든 것으로 인간이 산업 활동이 가속되어 앞으로 미세먼지의 공격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암울한 미래의 디스토피아 세계를 그린 것이다. 이 작품은 과 쌍을 이루는 작품으로 함께 전시되어야 가치를 발한다. 이 사이즈의 에디션은 10개이다.

작가소개

한기애작가

사진

인간의 삶과 환경에 관한 관심이 많은 사진작가입니다. 원래 국문학 전공자로 고등학교 국어교사로 활동했습니다. 10년 전에 사진을 통해서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고자 늦깎이로 사진에 입문했고 사진학을 전공하고 계속 사진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문학과 사진은 다른 매체지만 표현의 도구라는 점에서 일맥상통합니다. 그 동안 사진의 아카이브적인 속성에 매료되어 서울, 경기도 지역의 아카이브 사진 구축을 위해 그룹 작업해왔고, 해방촌의 역사를 사진적으로 구축하는 작업을 했습니다. 2016년부터 미세먼지에 대해 심각성을 느끼고 미세먼지를 추척하며 촬영하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이 작업은 이 시대를 보여주는 산업적 풍경이자 정크아트의 한 부분입니다. 앞으로도 미세먼지 작업을 환경 운동으로서, 나자신의 삶의 반성으로서 계속할 예정입니다.

2021 Fine Dust II : 14월, 291 포토그랩스, 잠실, 서울
2021 Fine Dust II : 14월, 와이아트갤러리, 충무로, 서울
2020 Fine Dust , KEA에너지아트센터창립 1주년 기획전, 울산
2020 Fine Dust , 류가헌 갤러리, 종로, 서울
2018 해방해빙2, 광화랑, 광화문, 서울
2019 포토루덴스2019, 삼탄아트마인, 태백 (그룹전 총14회)

2020, Honorable Mention, IPA(국제사진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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