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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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0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162.2*130.3 |
작품설명 | 사람들이 만든 인공물로 인해 자연들이 점점 사라지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 연민을 느끼며 인공물과 동물들의 대비적인 조화가 나에게 영감을 주었고 둘의 존재가 함께 공존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구도를 택하여 작업을 진행하였다. 각종 인공물들은 사람들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그곳에서는 어느새 인가 점점 인공물들이 자연처럼 자연스러워지고 당연한 것들이 되어버렸다. 작품에선 날씨가 화창하게 빛나며 아무 걱정 없는 편안한 연출을 한다. 넓은 하늘에 바다와 인공물 속에 남겨진 동물의 여러 모습이 이 사회에서의 자유로움을 원하는 나를 대변해주는 존재로, 순수한 자유로움과 내면의 평화를 위한 정적이고 편안함을 표현 하였다. 푸르고 넓은 하늘을 그린 풍경, 그리고 동물들과 인공물들은 사실적인 묘사를 통해 그림에서 시각적 만족도를 주며 높은 채도를 사용하여 밝고 순수한 느낌을 주며 홀로 길거리에 서있는 동물을 그림자와 함께 연민과 외로움을 표현하였다. 흔한 길거리에 동물들과 인공물로 일상적인 풍경을 재현한다. |
해시태그 | #자연 #풍경 #동물 #바다 #공존 #인공 #평면 #유화 |
배송비 | 무료 |
배송방법 | 택배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3,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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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버스 나무틀 뒷편에 타인의 이름 적혀있음 (앞면엔 작가 사인 존재)
작가소개
구준효작가
서양화
자연, 인공, 연민, 공존
각종 인공물들은 현대인의 편의를 위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그로 인해 자연이 점점 사라지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동물들에게 연민을 느끼며, 한 공간에서 이질적인 대상들의 대비가 영감이 되었고, 함께 공존하는 모습으로 표현한다. 넓은 하늘에 바다와 동심을 자극하는 작은 생명체들이 더해지며, 자연과 인간 내면에 차지하고 있는 순수성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워 준다. 동화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작품은 편안한 심상을 전달하려고 한다.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융합예술학부 현대미술학과 졸업
경북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재학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융합예술학부 현대미술전공 35th 졸업전시 성산홀 2020
대구대학교 조형예술대학 융합예술학부 현대미술전공 35th 졸업전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 2020
Museum DAH : 1st Artist LAB Project <Good By Good Buy>전시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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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드려요 비밀글 | e*********7 | 2021-08-16 | 답변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