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한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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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1 |
재료 및 기법 | 광목에 채색 |
크기 | 39.5cm |
작품설명 | 연관성이 없어 보이는 손동작의 그림 조각이다. 나의 내면 속 기억을 담아 보았다. 서로 무질서하고 연관이 없어보이지만 서로 관통하는 문맥이 분명 존재한다. 과거의 기억들이 과거에만 남게되는것이 아니라 현재와 같이 공존해 간다. |
해시태그 | #인물 #손 #돌 #한국화 #아시아프 |
배송비 | 개별배송비 (5,000) |
배송방법 | 택배배송 |
액자 | 액자 포함 |
판매가격 | ₩500,000 |
ART SHOP
없음
작가소개
장윤희작가
한국화
이제까지 그려온 나의 그림들을 관통하는 하나의 핵심주제는 ‘일상과 평온’ 이다. 나와 내주변의 생활 속에서 그림의 대상을 찾고 나의 내면 속 기억들을 사진으로 재현한 다음 회화로 표현했다.
아주 사적인 동기에서 시작한 작업들 이지만 사람들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싶다
제 37회 대한민국 미술대전 서울시의회의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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