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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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12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60.6x90.8cm |
작품설명 | 겨울이 오기전 날씨가 매섭고, 춥기만했던11월 가을날 따사로운 햇볕이 그 날의 풍경을 아름답게 비추고 있었다. 아름다운 자연의 색과 빛이 어우러진 풍경속을 한참을 바라보니 마치 나와 자연이 하나가 된 것 같은 느낌을 받았고 그저 그 순간이 계속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다. 그 순간의 느낌을 간직하고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
해시태그 | #풍경화 #서양화 #인물화 #유화 #추상화 |
배송비 | 무료 |
배송방법 | 전문업체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2,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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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한명완작가
서양화
인간은 고독한 존재이다.
타인이 내가 될 수 없고 나도 타인이 될 수 없기 때문이다.
과연 우리가 온전히 타인을 이해할 수 있을까 ?
늘 수많은 관계 속에 둘러 쌓여있지만 언제나 혼자라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
상대방을 공감하지 못하고 서로 오해할 때면 사방의 벽에 막혀버린 기분이 든다.
나는 이 고독함을 담담히 캔버스 안에 담아낸다.
세상만물이 똑같거나 비슷해 보여도 그것만의 고유한 기운이 존재한다. 나는 있는 그대로의 사물을 재현하는 것을 넘어 그 에너지를 그림 안에 담아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 유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질감과 기법들을 연구하고 있다. 에너지를 생생하고 역동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유화를 두껍게 쌓아 살아있는 듯한 질감을 만들고있다.
개인전
2022갤러리 레터룸
그룹전
2018아시아프
2020아시아프
계원예대 매체예술과(졸업)
mido9@naver.com
http://blog.naver.com/ekdlqk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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