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한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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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1 |
재료 및 기법 | 장지에 채색 |
크기 | 180(90.5)*72.5 |
작품설명 | 개인적인 두려움을 지칭하는 ‘붉음’이라는 단어에서 시작하여, 두려움을 상쇄시키고자 하는 용기를 담은 ‘청색’과 함께 색의 의미를 확장시키며 «청산»이라는 상징에 이야기를 입혀 작업을 발전시켰습니다. 제 이상향을 반영하는 청산을 자르는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자기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내었고, 그 결과 단면들 속 수많은 붉은색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피하고자 했던 붉은색을 다시 마주하는 것은 제 고민들과 선택들이 결국 제 자신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뜻하게 됩니다. |
해시태그 | #한국화 #동양화 #청산 |
배송비 | 작가정책 |
배송방법 | 퀵/용달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2,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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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두려움을 지칭하는 ‘붉음’이라는 단어에서 시작하여, 두려움을 상쇄시키고자 하는 용기를 담은 ‘청색’과 함께 색의 의미를 확장시키며 «청산»이라는 상징에 이야기를 입혀 작업을 발전시켰습니다. 제 이상향을 반영하는 청산을 자르는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자기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내었고, 그 결과 단면들 속 수많은 붉은색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피하고자 했던 붉은색을 다시 마주하는 것은 제 고민들과 선택들이 결국 제 자신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뜻하게 됩니다.
작가소개
태혜영작가
한국화
개인적인 두려움을 지칭하는 ‘붉음’이라는 단어에서 시작하여, 두려움을 상쇄시키고자 하는 용기를 담은 ‘청색’과 함께 색의 의미를 확장시키며 «청산»이라는 상징에 이야기를 입혀 작업을 발전시켰습니다. 제 이상향을 반영하는 청산을 자르는 행위를 반복함으로써 자기자신을 마주하는 용기를 내었고, 그 결과 단면들 속 수많은 붉은색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피하고자 했던 붉은색을 다시 마주하는 것은 제 고민들과 선택들이 결국 제 자신으로 귀결된다는 것을 뜻하게 됩니다.
2017 이화여자대학교 프라임사업 <딴짓展> - 참가
2018 대학연합전시 <기질展> - 기획 및 참가
2018 이화여자대학교 프라임사업 <변태적미감展> - 참가
2019 이화여자대학교 개교기념전시 <메이데이展> -참가
2019 이화여자대학교 기획전시 <흠展> -참가
2020 2020 ASAAF 영아티스트 -참가
2020 2020 청년미술대전 - 입선
2021 2021 EUMC Fair -참가
2021 Affordable Art Fair NY -참가
2021 Koreanection 주최 <EVER-CONNECTED展>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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