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서양화 |
|---|---|
| 제작연도 | 2022 |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 크기 | 116.8*91.0 cm |
| 작품설명 | 누군가의 눈에는 그저 말라 비틀어져 죽어가는 들풀이지만 나의 시각에서는 그들이 다르게 보였다. 마치 정적인듯 보이지만 동적으로 꿈틀대는 듯, 거칠고 혹독한 환경 속을 견디며 끓어 오르는 내적 에너지를 색 변화를 통해 드러내고자 하였다. |
| 해시태그 | #유화 #자연 #들풀 #식물 |
| 배송비 | 작가정책 |
| 배송방법 | 직접배송 |
| 액자 | 액자 미포함 |
| 판매가격 | ₩7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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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을 통해 들풀의 내적 에너지를 표현하고자 합니다.
작가소개
조희연작가
서양화
우리가 익숙하게 마주할 수 있는 들풀,
누군가는 사소하게 지나칠 수 있는 존재지만 그 속에서 발견한 가치를 그리고자 한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버티며 죽어있는 듯 보이지만 살아있는 들풀의 생명력.
내재되어 있는 에너지를 통해 우리에게 위로와 북돋움을 주고자 한다.
- heeyon05@naver.com
수상
2022 제47회 충청북도 미술대전 입선 (서양화)
2021 제57회 경기미술대전 입선 (서양화)
2021 제42회 대한민국 창작미술대전 입선 (서양화)
2021 제12회 전국공모 3.15 미술대전 입선 (서양화)
2020 제23회 대한민국 영남미술대전 입선 (서양화)
2020 제1회 청송야송 미술대전 입선 (서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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