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서양화 |
|---|---|
| 제작연도 | 2021 |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 크기 | 116.8 x 72.7cm |
| 작품설명 | 조명이 켜지고 화려함을 뽐내는 샹들리에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나의 인간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드 높은 곳에서 빛을 발휘하는 순간 화려하며 찬란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는 잠시일 뿐이며 조명이 꺼지면 영롱한 빛은 사라지며 암흑만이 남게 된다. 빛을 냈던 순간은 추억 속에 잠기게 되며 자신의 기능을 잃어버린 샹들리에는 끝을 맞이하게 된다. 이는 인간사와 유사하다고 본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빛을 볼 때도 있지만 그는 순간이며 절정 후 현실의 나와 마주하며 끝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
| 해시태그 | #정물 #유화 #페인팅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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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액자 | |
| 판매가격 | ₩1,2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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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이 켜지고 화려함을 뽐내는 샹들리에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과 다를 바가 없다고 생각했다. 하나의 인간이 자신의 목표를 이루어 드 높은 곳에서 빛을 발휘하는 순간 화려하며 찬란한 모습을 보여준다. 그러나 그는 잠시일 뿐이며 조명이 꺼지면 영롱한 빛은 사라지며 암흑만이 남게 된다. 빛을 냈던 순간은 추억 속에 잠기게 되며 자신의 기능을 잃어버린 샹들리에는 끝을 맞이하게 된다. 이는 인간사와 유사하다고 본다. 현실을 살아가는 우리는 빛을 볼 때도 있지만 그는 순간이며 절정 후 현실의 나와 마주하며 끝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작가소개
성신여자대학교 서양화 졸업
clh56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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