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한국화 |
|---|---|
| 제작연도 | 2019 |
| 재료 및 기법 | 장지에 혼합 재료 |
| 크기 | 80*80cm |
| 작품설명 | 작품에 표현된 가상공간은 현실과 가상의 이중적인 형상으로 들어낸 것으로, 현실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감정을 상징적 형식으로 패턴화한 것입니다. 빠르게 변화하는 현실에서는 매일 자신의 마음을 다스려도 회복되지 않는 것이 현대인의 모습일 것입니다. 이 때문에 작품 속 공간에 있는 여행자들을 통해 어딘가에 구속되지 않고 자연과 하나 된 듯한 자유로운 심리를 반영하면서 표현한 것입니다. |
| 해시태그 | #회복을위한여정 #TheJourneytotheRecovery #EmotionelRecoveryTraining #OnlyDreamingTravele #HaveaNiceday #몸 #여행자 #여행작가 #안은경 #꿈만꾸는여행자 #EunKyoungAn #민화 #캐리어 #여행자 #painting #안은경작가 #여행가방 #korenartist #contemporaryart #suitcase #Bagdesign #노마디즘 #nomadism #design #pintura #Minhwa #Koreanpainting #contemporaryartwork #contemporaryartist #installationartwork #artwork #paintingart |
| 배송비 | 개별배송비 (100,000) |
| 배송방법 | |
| 액자 | 액자 포함 |
| 판매가격 | ₩4,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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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라는 주제로 현대인의 소요 방식을 표현한 작품이다. 이분된 화면의 설정이 의도하는 것은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현대인의 획일화된 삶의 모습, 그리고 그 관계에 적응하지 못하는 소외된 존재를 대비시켜 드러내기 위한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작품 속에서 반복되는 패턴, 즉 반신 형상의 여행자와 여행 가방, 그리고 인체에 그려진 반복적인 꽃문양들은 매일 반복되는 우리의 일상을 은유하는 표현이고, 투명하게 들여다보이듯 묘사된 가방 속의 사물 이미지는 여행자들 각자의 다른 이상과 지향하는 공간의 차이를 비유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이 작품은 익명인 개체 각각이 추구하는 심리치유의 공간으로 설정하여 나타내었다.
작가소개
안은경작가
한국화
울산 출생으로 울산대학교 동양화 전공 및 동 대학원 졸업, 홍익대학교 미술학 박사 졸업했다.
2007년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5회 개인전을 가졌다.
뉴욕한국 문화원, 뉴욕 루빈 미술관, 뉴욕 SIA NY 갤러리, 네이버 사옥, 한국에너지공단, F1963, 경기 현대미술관, 뉴욕 퀸즈 도서관, 동경 주일 한국 문화대 사관 문화원 등 미국, 일본, 중국, 한국에서 다수의 전시에 참여하였고 개인 및 공공기관에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홍익대학교 미술학 박사
교육경력: 울산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부 동양화과 객원교수,
경성대학교, 조선대학교, 울산대학교 강사 역임
Solo Exhibition
개인전 15회 (미국, 일본, 중국, 서울, 울산)
Group Exhibitions
2022년 8가지 여정(교문갤러리, 부산)
2021년 브리즈 아트페어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서울)
일상을 노래하다(백송화랑/서울)
辛丑年 한국화전 (Gallery hoM/서울)
여행 그 너머(현대미술관/울산)
2020년 마음으로 보는 빛과 색 (동덕아트갤러리/서울)
2018년 아시아프&히든 아티스트 페스티벌(ASYAAF)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서울)
2017년 Collaboration Performance (Rubin Museum of art/ 첼시·뉴욕)
10th Youth Art Award and lnvitation Art Exhibition (Jersey City Hall/ 뉴욕·미국)
The Pancake and Booze Art Show (Tribeca/뉴욕·미국)
2016년 삼색 전-시공의 편린 (부산 시청 전시실/부산)
UNSETTLED Call for Artist 2016 뉴욕한국 문화원 공모 당선 작가전
(뉴욕한국 문화원/뉴욕·미국)
Affordable Art Fair NewYork Exhibition초대(뉴욕·미국) 그외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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