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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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2 |
재료 및 기법 | 캔버스에 유채 |
크기 | 27.3*22 |
작품설명 | 가지의 형태는 종종 울타리 같다. 무엇으로부터 분리하여 무엇을 지키고자 함인지 알 수 없다. 언제나 그 너머의 것을 엿볼 뿐이다. |
해시태그 | #풍경 #식물 #초록 #유화 |
배송비 | 무료 |
배송방법 | 직접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120,000 |
ART SHOP
<울타리의 형태(1)>과 이어지는 연작입니다.
작가소개
이소정작가
서양화
좋아하는 것을 그립니다.
하고 싶다는 지금의 마음 그 자체를 귀하게 여기고 싶어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일들을 합니다.
반짝반짝 빛나는 것들, 적어도 내게는 그렇게 보이는 것들, 그로서 표현될 나라는 사람을 그립니다.
Email : polajung@naver.com
Instagram : @polajung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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