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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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2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91*91cm |
작품설명 | Toward the love such as lights 시리즈는 나의 삶 속 체온조절을 이루고자 하는 이야기를 풀어낸다. 변온동물인 뱀이 체온조절을 위해 그림자와 햇빛을 오가며 살아가는 생존방식과도 같이 나의 삶 속에 존재하는 빛과 어둠을 오가며 필수적으로 체온조절을 이루고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아냈다. 여기서 빛과 어둠은 사회와 집, 행복과 우울, 사랑과 외로움 등을 뜻 할 수 있으며 어느 한 순간에 깊이 빠져 방황 할 때 이 또한 생존에 필수적인 한 순간임을 이해해 볼 수 있다. 그리고 오늘 이 순간 그림자에 머물러 있는 ( )에게 빛으로 향해 나아가라는 용기를 건네며, 너의 오늘은 어떤 하루인지 질문을 던져보기도 한다. |
해시태그 | #동물 #식물 #빛 #그림자 #뱀 #사랑 |
배송비 | 개별배송비 (50,000) |
배송방법 | 택배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2,500,000 |
ART SHOP
Toward the love such as lights #8
2022
oil on canvas
91*91cm
작가소개
오늘은작가
서양화
저의 삶 속에 존재하는 행복과 자유를 찾으며,
오늘을 위해 그림그리는 '오늘은' 작가 정하린입니다.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는 어느순간 길을 잃어 헤매기도 하고 예기치 못한 행복을 마주하는 오늘을 지내기도 합니다.
우울과 행복을 오가며 지내는 저를 포함한 수 많은 현대인들이 여러 이유들로 인해 패닉에 빠진 순간, 더 깊은 우울과 방황의 늪으로 빠지지 않기를 또 다른 오늘을 찾길 바라는 마음을 뱀의 생존방식을 통하여 담아내고 있습니다.
당신의 오늘은 어떠신가요?
서울여자대학교 현대미술전공 (재학)
강원예술고등학교 서양학과 (졸)
2022 'ARTIS 단체전' 카페소솜 갤러리ㄱ
2022 ASYAAF,아시아프(2022)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2022 'NEST'단체전 3888아트 스튜디오
2022 국제현대미술대전 42회 ‘수상자 단체전’ 홍대아트센터
2022 줄탁동시 ALT 청년작가 단체전 , 성균갤러리
2021 ARTIS 팀 '소원탑 願 N개의 서울' 프로젝트 전시
2021 '작업의 증거' 단체전 아트스페이스 이색 갤러리
2021 '다채롭다' 단체전 Seoul Women's University 바롬갤러리
2018 HK&KOR Art Contest Exhibition '선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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