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한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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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2 |
재료 및 기법 | 장지에 수묵채색, 목탄 |
크기 | 110*60(cm) |
작품설명 | 마치 스콜처럼 세차게 내린 비가 잠시 그쳐 맑은 햇빛이 창문을 통해 들어오며 만들어 내는 빛이 탐이 난다. 그럼 마음을 가만히 다듬어 언제 다시 비가 내릴 지 모르니 그 빛을 잠시라도 느껴본다. 주변의 모든 것들은 모두 흘러가고 있는 데 '나' 혼자만 멈춘 시간처럼 말이다. 그친 비의 냄새를 맡아보기도 하고 조용히 울리는 촛불의 기운을 느끼기도 하며 말이다. 내 몸을 감싸던 어지러운 고민을 잠시나마 털어내기 딱 좋은 시간이다. |
해시태그 | #한국화 #회화 #비 |
배송비 | 작가정책 |
배송방법 | 퀵/용달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1,85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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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시간에서 얻은 생각을 그립니다.
작가소개
<학력>
충북대학교 조형예술학과 동양화전공 졸업 2017. 8
<수상내역>
전국대학미술공모전 2014 입선
전국대학미술공모전 2015 입선
충북미술대전 2016 입선
홍콩 한국 아트 공모전 2018 동상
<개인전>
아직, 열리지 않았다, 바움아트갤러리, 서울, 2019.3
<단체전>
콩닥콩닥-설렘전, 길가온 갤러리, 청주, 2014.7
여유[休], 길가온 갤러리, 청주, 2015.8
대학미술페스티벌: 빛나거나 미치거나, 세종문화회관, 서울, 2015.4
Our Fukushima, Museum of Kumanovo, Macedonia, 2016.8
2016 충북민족아트페스티벌, 청주시립미술관 오창전시관, 청주, 2016.10
Our Fukushima, House of Culture Ivan Mazov-Klime, Macedonia, 2017.1
한 집 한그림, 영아트갤러리, 대전, 2022.5
새로운 조형탐구 전,영아트갤러리, 대전, 2022.5
<아트페어>
아트오일장, 갤러리 아미디, 서울(신촌), 2022.7
ASYAAF, 홍익대학교 홍문관, 서울, 2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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