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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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1 |
재료 및 기법 | 캔버스에 아크릴 |
크기 | 45.5*37.9 |
작품설명 | 과도한 빛을 통해서 보게 된 세상을 표현했다. 빛으로 더 희미해지고 사라질 듯한 것들과 동시에 더 눈에 띄게 되는 것들, 가깝고 먼 것이 구별되지 않고 모호하고 불 완전해 보이는 것들, 현실이지만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담아내고자 했다. 이를 통해 각자가 보는 세상과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떠한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 의문을 가지고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진 과정과 무언가를 규정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
해시태그 | #풍경 #아크릴화 #빛 |
배송비 | 작가정책 |
배송방법 | 택배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56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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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도한 빛을 통해서 보게 된 세상을 표현했다. 빛으로 더 희미해지고 사라질 듯한 것들과 동시에 더 눈에 띄게 되는 것들, 가깝고 먼 것이 구별되지 않고 모호하고 불 완전해 보이는 것들, 현실이지만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 세계를 담아내고자 했다. 이를 통해 각자가 보는 세상과 가지고 있는 생각이 어떠한 과정으로 만들어졌는지 의문을 가지고 지금의 세상이 만들어진 과정과 무언가를 규정하는 것은 무엇인지, 그리고 그 필요성에 대해 생각해 보고자 한다.
작가소개
김민채작가
서양화
강한 빛으로 인한 눈부심과 빛번짐은 눈을 억지로 뜨고 선명하게 보려고 해도 더 흐려지고 왜곡되게 만든다. 나에게 빛은 평범하던 모든 것들을 낯설고 새롭게 만들어준다. 빛을 통해서만 무언가를 볼 수 있는 눈이 빛 때문에 선명하게 볼 수 없게 되고, 그 아이러니한 순간에 평소 볼 수 없던 새로운 세상이 눈에 들어온다. 그 순간은 나에게 매번 세상을 새롭게 느끼거나 해석하게 만드는 특별한 순간이다.
단체전
2022 ASYAAF, 홍익대학교, 서울
2022 인사동 청년작가&NFT 아트페어, 안녕인사동 B1, 서울
2022 그림 그리고, 추계예술대학교 C21, 서울
2019 Project X 유기농대학_컬쳐커뮤니티동네
기타
2022 경기젊은작가(New Blood), 경기문화재단
학력
2022 추계예술대학교 일반대학원 미술학과 재학중
2021 추계예술대학교 판화과 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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