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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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19 |
재료 및 기법 | Gouache on Wood |
크기 | 45.5*53cm |
작품설명 | 산에 있는 나무나 풀들은 계절과 자연의 현상에 따라 알록달록하게 변화되고 사람들은 그 변화되는 식물과 꽃들을 보고는 기분이 좋아 진다고 한다. 그 반면 산은 항상 묵묵히 그 자리에 있는 존재이다. 새로움을 맞이할 때 두려울 수 있지만 익숙하고 항상 그 자리에 있어 주는 존재가 있다면 어딘가 믿는 구석이 생기는 것 같아 당당하게 앞서 나아 갈 수 있듯이 내 그림 또한 누군가에게 산 같은 존재가 되었으면 좋겠다. 세월이 지나 환경과 많은 것이 변하더라도 소중한 사람들이 지치고 위로가 필요할 때 바로 생각나고 언제든지 찾아와서 편안함과 위로가 되어 줄 수 있는 그림이 되길 바란다. |
해시태그 | #풍경 #알록달록 #밤하늘 #산 |
배송비 | 작가정책 |
배송방법 | 직접배송 |
액자 | 액자 포함 |
판매가격 | ₩1,000,000 |
ART SHOP
나무 판넬에 아크릴 과슈를 사용한 작품입니다. 밤하늘을 갖고 있지만 밝은 분위기의 작품입니다.
작가소개
전예지작가
서양화
전예지 작가는 미국 디자인 스쿨 아트센터 칼리지(ArtCenter College of Design)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고 순수 미술 영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발전해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한 회화를 활발하게 선보이고 있다. BFK판화지를 이용해 선과 모양으로만 이루어 디지털 프린트의 느낌을 내어 디지털과 아날로그 감성을 넘나들며 변화되는 현실에 맞춰가려는 하지만 작가가 배우고 자라온 고유의 감성을 유지하려는 그림의 스타일이다. 작가는 자신이 경험한 일들을 기록하고 다른 이들과 공유하고자 우리가 일상적으로 보아왔거나 또는 보았음 직한 꽃과 식물이 함께하는 풍경을 다양한 색감으로 표현해 마치 친숙하지만 처음 보는 세상처럼 표현한다.
ArtCenter College of Design, Bachelor of Fine Art / Illustration
[개인전]
2022 까망돌 도서관 x Open Wall
2021 <Andaz Afternoon Tea Collaboration> 안다즈 서울 강남 호텔
2020 <Everything From Flowers> 정동 1928 아트센터
2019 <전예지 작품전> M 갤러리
2018 <Hey, Spring!> 반포대로5 갤러리
[그룹전 및 아트페어]
2022 아시아프
2022 브리즈 아트페어
2021 서울아트쇼
2021 Art Shopping Paris 프랑스
2020 조형아트서울
2019 Asia Contemporary Art Show 홍콩
그외 다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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