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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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1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크기 | 116.8*80.3 |
작품설명 | 나의 별 볼일 없던 시절에 대한 동경, 116.8X80.3, Oil on canvas, 2021 |
해시태그 | #인물 #유화 #불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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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방법 | 직접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2,4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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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움을 불러 일으키는 '시절의 이미지' 를 불과 함께 배치하였다. 불은 기억의 기폭장치가 된다. 우리는 불 앞에 서면 조용히 바라보게 된다. 그리고 취한 듯이 일렁이는 기억의 이미지에 돌연 휩싸인다. 나는 불 이미지를 사용했지만 왠지 두 이미지가 나란히 배치된 이 장면을 바라볼 때 불을 보듯이 하염없이 바라보았다. 이미지 자체가 가지고 있는 그리움이다.
작가소개
김예림작가
서양화
나의 작업은 이미지 수집에서 시작되고 있다.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시작하면서 내가 기억하고 싶은 정보들을 ’캡쳐‘ 하는 습관을 가지게 되었고, 그 이후로 나는 끌리는 이미지들을 찍거나 캡쳐를 통해 수집하게 되었고 이렇게 수집 된 이미지는 순간의 나를 대변하게 되는 듯 하다. 그러므로 그림을 왜 이렇게 그리게 되었느냐 라는 질문은 왜 이와 같은 이미지들에 끌렸는가 가 더 작업을 하는 이유에 가까울 것이다.
<개인전>
-2019 ‘고개를 돌리면 우리의 초상화’ SPACE1326, 마산
-2020 ‘조금뿐인 사랑과 너무 많은 나’ 메종드 테라스 경남 청년센터 청년온나, 창원
-2021 ‘바나나 몽타주’ 오픈스페이스 배, 부산
-2022 '영원한 삶 아닌 영원한 기억' 아트워크뮤지엄, 창원
<단체전>
-2019 SYZ 브랜드 콜라보 달항아리 타이거풀, 서울
-2019 ‘이 전시는 교훈이 없다'현대미술회관, 부산
-2021 '렛잇아웃' 윤슬미술관, 김해
-2022 '덕업예찬' 윤슬미술관, 김해
-2023 '더 느리게 춤추라' 경남 도립미술관, 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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