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10만원소품 |
|---|---|
| 제작연도 | 2022 |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 크기 | 27.3*22.0 |
| 작품설명 | 저녁이 되어 어두워지면 거리의 간판의 불빛이나 창가에 새어나오는 불빛들로 마치 자신들의 존재를 알리듯 환히 켜져있다. 거리가 멀어도 보이는 불빛들은 언제나 제자리에서 밝게 알리고 있고 그런 불빛들로인해 세상은 또다른 색으로 보이기도 한다. 건물들도 각자의 고유의 색이 있지만 어둠과 불빛이 만나게 되는 시간은 나에게 또 다른 세상으로 보여졌다. |
| 해시태그 | #풍경 #유화 #밤 #서양화 #불빛 |
| 배송비 | 무료 |
| 배송방법 | 직접배송 |
| 액자 | 액자 미포함 |
| 판매가격 | ₩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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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빛이 모여있는 색감과 그로인해 다른색감으로 물든 건물의 색감들에 집중을 하여 작업을 하였고 저녁8시이후의 모습을 담아냈다.
작가소개
송지영작가
10만원소품
모든것에는 고유의색이 있다. 또 어둠은 빛으로 인해 주변이나 대상이 다양한색감들로 변한다. 그속에서 또 다른 형태를 발견하여 작업해나가고 있다.
Instagram : @paint.ye_ing
Email : s470234@naver.com
홍익대학교 일반대학원 회화과 석사 재학
강남대학교 미술문화복지전공 학사 졸업
2022 ASYAAF 참여작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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