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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ASYAAF

Shine

작가

강영은

작가의 방 가기
장르 서양화
제작연도 2023
재료 및 기법 Oil on canvas
크기 160*130
작품설명 <나의공간 2022>의 연작이다. ‘물질적으로 부유한 것과 별개로 상처받기도 하며 작고 사소한 것에는 오히려 큰 의미가 있기에 언제나 마음이 평화롭고 싶은 정서를 토대로 작가는 캔버스에 좋아하는 것들이 곁들여진 아지트를 만들었는데, 이 공간은 사실 작가의 마음속을 시각적으로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공간 속 창문을 통해 사방으로 빛이 드리워지는 것은 마치 내 마음속을 밝은 햇살이 따뜻하게 밝혀준다’는 맥락과 상통하는 작품이다. 절대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배운 것 같다. 대부분 우리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기에 조금 더 누군가와 소통하고 공유했었다면 비극적인 사건을 방지했을 수 있었을 것 같고, 땅속 끝까지 빨려 들어간 듯한 무기력에 지쳐갈 때 누군가 내민 손을 잡고 보다 훨씬 덜어낼 수 있었던 경험을 했을 것이다. 작가의 이상적인 소통의 장면은 식탁에 둘러앉아 오붓하게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다. 작품 속 식탁에서는 훗날 가정을 이루어 가족들과 함께하는 화목한 한 끼 식사가 될 수도,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모여 떠난 여행 속 감성 숙소, 사랑하는 애인과의 데이트를 즐기는 카페일 수도 있는 소통의 장소이다. 드리우는 햇살을 만끽하며 관람객들로 하여금 본인들만의 힐링과 감정 공유의 장소로 느껴주었으면 한다.
해시태그 #힐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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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방법 직접배송
액자 액자 미포함
판매가격 3,000,000

<나의공간 2022>의 연작이다. ‘물질적으로 부유한 것과 별개로 상처받기도 하며 작고 사소한 것에는 오히려 큰 의미가 있기에 언제나 마음이 평화롭고 싶은 정서를 토대로 작가는 캔버스에 좋아하는 것들이 곁들여진 아지트를 만들었는데, 이 공간은 사실 작가의 마음속을 시각적으로 빗대어 표현한 것이다. 공간 속 창문을 통해 사방으로 빛이 드리워지는 것은 마치 내 마음속을 밝은 햇살이 따뜻하게 밝혀준다’는 맥락과 상통하는 작품이다.

절대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다는 것을 배운 것 같다. 대부분 우리들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기에 조금 더 누군가와 소통하고 공유했었다면 비극적인 사건을 방지했을 수 있었을 것 같고, 땅속 끝까지 빨려 들어간 듯한 무기력에 지쳐갈 때 누군가 내민 손을 잡고 보다 훨씬 덜어낼 수 있었던 경험을 했을 것이다.

작가의 이상적인 소통의 장면은 식탁에 둘러앉아 오붓하게 서로의 일상을 공유하는 모습이다. 작품 속 식탁에서는 훗날 가정을 이루어 가족들과 함께하는 화목한 한 끼 식사가 될 수도, 오랜만에 친구들과 함께 모여 떠난 여행 속 감성 숙소, 사랑하는 애인과의 데이트를 즐기는 카페일 수도 있는 소통의 장소이다. 드리우는 햇살을 만끽하며 관람객들로 하여금 본인들만의 힐링과 감정 공유의 장소로 느껴주었으면 한다.

작가소개

강영은작가

서양화

1998년생 미술 대학교 졸업 후 작가 활동 중이며 주로 행복의 본질은 마음의 평화에서 온다고생각한다.
작가의 이러한 정서를 토대로 마음을 어떠한 공간으로 빗대어 표현하여 시각적으로 공유하고자 하는 계기로 시작한다.

2023 아시아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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