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한국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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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22 |
재료 및 기법 | 한지에 석채 |
크기 | 60.5*41cm |
작품설명 | 익숙하게 먹던 블루베리와 선뜻 시도를 미뤄오던 무화과를 용기내어보았다. 익숙함들 속에서 낯설음은 서서히 편해졌다. 여러가지 재료를 섞어먹는 비빔밥같은 샐러드는 각자 다른 이들이 모였지만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우리의 삶과 많이 닮았다. |
해시태그 | #동양화 #한국화 #정물 #석채 #조현주작가 #2023아시아프 #샐러드 #샐러드그림 #무화과샐러드 #블루베리 |
배송비 | 작가정책 |
배송방법 | 퀵/용달 |
액자 | 액자 포함 |
판매가격 | ₩3,0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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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조현주작가
한국화
전통 채색화를 기반으로 작업하는 한국화 작가 조현주입니다.
우리들의 삶 속 아주 가까운 곳에서 '아름다움'을 찾는 작업을 하고있습니다.
특히 '아침'은 작가에게 가장 맑고 상쾌한 시간이기에 아침 햇살 속 마주한 순간들에서
더욱 쉽게, 또 순진하게 아름다움을 느낍니다.
작가는 이 순간들을 조금 더 연장하고, 그래서 다시금 일상 속에 녹아들기를 바라며 그림을 그립니다.
Instagram. @hyunju_artwork
Email. taevale325@naver.com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졸업
개인전
2023. 아침, 아트로직스페이스(서울)
단체전
2024. 감각의방, 아트로직스페이스(서울)
2023. 상상정원, 갤러리 아리아(서울)
2022. 네개의 문(4인전), 갤러리 담(서울)
2022. 사색(4인전), 갤러리카페 오고르(수원)
아트페어
2023. 아시아프,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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