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르 | 서양화 |
|---|---|
| 제작연도 | 2022 |
| 재료 및 기법 | Oil on canvas |
| 크기 | 116.8*91 |
| 작품설명 | 제주의 투명하고 맑은 바다 표면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것에 대한 주목으로 소멸되고 파괴되는 사회의 이면을 떠올립니다. 3분할로 이루어진 화면의 구성은 개인과 사회, 심리적 물리적 사이 경계를 표현합니다. 동시대 생태계 파괴, 환경 오염 등 어두워진 사회의 모습을 의미하는 모노톤의 하늘과 반면, 대비되는 투명하고 맑은 바다의 모습. 바다를 관광하는 사람의 그림자를 배치하며 동시대의 고찰을 화면에 시각화 하였습니다. |
| 해시태그 | #바다 #풍경 #유화 |
| 배송비 | 작가정책 |
| 배송방법 | 퀵/용달 |
| 액자 | 액자 미포함 |
| 판매가격 | ₩1,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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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맑은 것에 머물 때, Oil on canvas, 116.8x91cm, 2022
작가소개
한예지작가
서양화
일상 속 우연히 마주치는 소외된 사물과 인물을 화면에 기록하는 작업을 한다. 빠르게 생동하는 동시대 현대인이 간과하고 마주하는 현상, 이로 인한 소멸은 무엇 인지에 대한 의문을 보편적인 것에 투영한다. 주로 자연 풍경, 일상의 모습을 사진으로 채집한 후 의문을 회화로 표현한다. 사회와 개인 그리고 본인에 대한 성찰과 실험을 회화를 통해 기록하고 질문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Group show
2023 <CREATICV REACTIN>, 에이벙커, 서울, 한국
2022 <일상_외면된 풍경 그리고 이상몽>, 대안예술공간 이포, 예술공간뮤온, 서울, 한국
2022 <Treasure & Future>, 파비욘드 갤러리, 서울, 한국
2022 <Les Premier Pas>, 스페이스 빔, 인천, 한국
2021 <322>, 리부스 갤러리, 인천, 한국
2017 <인천현대미술의흐름전>, 인천문화예술회관, 인천, 한국
Art fair
2023 <아시아프 2023>, 홍익대학교 현대미술관, 서울, 한국
2022 <IWAB 인천국제아트쇼 2022>, 베스트웨스턴 하버파크호텔, 인천, 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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