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르 | 서양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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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연도 | 2018 |
재료 및 기법 | acrylic on reflective cloth |
크기 | 26*26cm |
작품설명 | 그림을 통해 우리는 관찰하거나 관찰당하는 입장을 둘 다 가질 수 있다. 적극적으로 상대를 살피기 위한 도구인 야간투시경의 특징 (안경 그 자체의 형태나 착용했을 때 보이는 형상 등) 을 빌려오거나 긴장된 군인이나 야생동물의 움츠림을 그리기도 하는데, 누군가 나를 찾기 위해 포위를 좁혀와 불안하지만 나만이 상대를 관전한다는 안심을 동시에 느끼는 모순은 평소에 느끼는 감정을 숨기거나 알리고 싶을 때의 행동과 닮았다. |
해시태그 | #인물 #아크릴화 #형광 |
배송비 | 무료 |
배송방법 | 택배배송 |
액자 | 액자 미포함 |
판매가격 | ₩320,000 |
ART SH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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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2014 공장 미술제, 문화역서울284, 서울
2014 아시아프 2014, 문화역서울284, 서울
2015 신진작가 교류전시 ON&ON, 창동예술촌 리아갤러리, 창원
2015 아시아프 2015, 문화역서울284, 서울
2015 검은색 풍경을 통한 내적 불안감의 형상화 연구, 석사청구전, Gallery S101, 서울
2017 Plausible exhibition, Gallery S101, 4인전, 서울
2018 말하고 싶은데 말하기 싫은데, 스테이 아웃사이드, 2인전,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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