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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박정규

작가의 방 가기
장르 한국화
제작연도 2024
재료 및 기법 장지에 채색, 아크릴
크기 910*1168
작품설명 소설 어린왕자를 보고 어린왕자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 제일 크게 보이는 바오밥나무는 어린왕자의 별에서 매일 솎아내야 하는 나무다. 어린왕자의 별은 매우 작기 때문에 바오밥나무를 제때 정리하지 않으면 별이 부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린왕자가 없어 너무 커진 바오밥나무이다. 중앙의 밭은 호밀밭인데 어린왕자와 추억을 쌓은 여우는 호밀밭을 보면 어린왕자의 노란 머리카락이 떠오를 것이라 말했다. 나 또한 어린왕자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호밀밭에 담았다. 하늘에는 많은 별이 떠 있는 것 같이 푸른 색감의 점들이 보이는데 몇 개의 붉은 점을 아크릴물감으로 찍었다. 장미를 그리워하는 어린왕자의 대사 중에 별을 볼 때마다 저 별 중에 장미가 있는 별이 있음을 생각하면, 별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는 말이 있다. 어딘가에 있을 장미로 가득 찬 붉은 별을 붉은 점으로 표현했다.
해시태그 #풍경 #한국화 #동양화 #아크릴 #채색화 #어린왕자
배송비 작가정책
배송방법 택배배송
액자 액자 포함
판매가격 1,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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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어린왕자를 보고 어린왕자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았다. 제일 크게 보이는 바오밥나무는 어린왕자의 별에서 매일 솎아내야 하는 나무다. 어린왕자의 별은 매우 작기 때문에 바오밥나무를 제때 정리하지 않으면 별이 부숴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린왕자가 없어 너무 커진 바오밥나무이다. 중앙의 밭은 호밀밭인데 어린왕자와 추억을 쌓은 여우는 호밀밭을 보면 어린왕자의 노란 머리카락이 떠오를 것이라 말했다. 나 또한 어린왕자를 그리워하는 마음을 호밀밭에 담았다. 하늘에는 많은 별이 떠 있는 것 같이 푸른 색감의 점들이 보이는데 몇 개의 붉은 점을 아크릴물감으로 찍었다. 장미를 그리워하는 어린왕자의 대사 중에 별을 볼 때마다 저 별 중에 장미가 있는 별이 있음을 생각하면, 별을 볼 때마다 기분이 좋아질 것이라는 말이 있다. 어딘가에 있을 장미로 가득 찬 붉은 별을 붉은 점으로 표현했다.

작가소개

박정규작가

한국화

항상 마음대로 되는 일이 없다고 느낄 때, 초조하고 불안할 때 나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던 생각들을 그림에 담으려고 합니다.

2023 표암 강세황전 특선
2024 충청북도 미술대전 특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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